서재덕 함박웃음 ‘득점했어요’

입력 2013.12.03 (21:32) 수정 2013.12.03 (21:35)
서재덕 함박웃음 ‘득점했어요’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한국전력 서재덕이 득점에 성공하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하경민을 막아라!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진상헌이 한국전력 하경민의 스파이크를 막고 있다
하경민 ‘대한항공 넘는다!’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한국전력 하경민이 득점에 성공하고 기뻐하는 대한항공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넘기고 만다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한국전력 하경민(오른쪽)이 상대편으로 공을 넘기고 있다.
좋았어!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한국전력 하경민이 득점에 성공한 뒤 동료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마이클 온 힘을 모아 스파이크!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마이클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느낌이 좋다~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신영철 한국전력이 1세트를 승리하자 신영철 한국전력 감독이 활짝 웃고 있다.
막을테면 막아봐!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한국전력 전광인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바로 이 맛이지!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한국전력 하경민이 득점에 성공하자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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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한국전력 서재덕이 득점에 성공하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한국전력 서재덕이 득점에 성공하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한국전력 서재덕이 득점에 성공하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한국전력 서재덕이 득점에 성공하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한국전력 서재덕이 득점에 성공하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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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한국전력 서재덕이 득점에 성공하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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