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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특검 도입해야”…야 “정치쟁점화 의도”
입력 2013.12.06 (06:15) 수정 2013.12.06 (08:1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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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 아들 논란과 관련된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놓고 여야는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민주당은 특검 가능성을 거론했고, 새누리당은 야당이 정치쟁점화하려 한다고 반박했습니다.

국현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민주당은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 아들 논란과 관련된 개인 정보 유출에 청와대 전 행정관이 연루된 것과 관련해 공세를 폈습니다.

개인적 일탈이라는 설명은 꼬리 자르기에 불과하다며, 국가기관 대선 개입 의혹처럼 이른바 '채동욱 찍어내기'가 조직적으로 진행됐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청와대 발표는 검찰에 수사 가이드라인을 주는 것이라며 특검 가능성까지 거론했습니다.

<녹취> 전병헌(민주당 원내대표) : "특검 도입이 필요 없도록 검찰도 철저하게 그리고 엄중하게 수사를 해야 할 것입니다"

새누리당은 일단 검찰 수사를 지켜봐야 한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그러나 '채동욱 찍어내기'에 청와대가 관여했다는 야당 주장은 개인 차원의 일을 침소봉대해 정치쟁점화하려는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녹취> 최경환(새누리당 원내대표) : "침소봉대식 의혹 제기로 국회를 소용돌이로 다시 몰아가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민주당의 이른바 '채동욱 특검' 주장도 실제로는 대선 개입 의혹에 대한 특검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채동욱 전 총장의 혼외 아들 논란이 다시 쟁점으로 불거지면서 연말 정국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KBS 뉴스 국현호입니다.
  • 여 “특검 도입해야”…야 “정치쟁점화 의도”
    • 입력 2013-12-06 06:21:26
    • 수정2013-12-06 08:16:13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 아들 논란과 관련된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놓고 여야는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민주당은 특검 가능성을 거론했고, 새누리당은 야당이 정치쟁점화하려 한다고 반박했습니다.

국현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민주당은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 아들 논란과 관련된 개인 정보 유출에 청와대 전 행정관이 연루된 것과 관련해 공세를 폈습니다.

개인적 일탈이라는 설명은 꼬리 자르기에 불과하다며, 국가기관 대선 개입 의혹처럼 이른바 '채동욱 찍어내기'가 조직적으로 진행됐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청와대 발표는 검찰에 수사 가이드라인을 주는 것이라며 특검 가능성까지 거론했습니다.

<녹취> 전병헌(민주당 원내대표) : "특검 도입이 필요 없도록 검찰도 철저하게 그리고 엄중하게 수사를 해야 할 것입니다"

새누리당은 일단 검찰 수사를 지켜봐야 한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그러나 '채동욱 찍어내기'에 청와대가 관여했다는 야당 주장은 개인 차원의 일을 침소봉대해 정치쟁점화하려는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녹취> 최경환(새누리당 원내대표) : "침소봉대식 의혹 제기로 국회를 소용돌이로 다시 몰아가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민주당의 이른바 '채동욱 특검' 주장도 실제로는 대선 개입 의혹에 대한 특검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채동욱 전 총장의 혼외 아들 논란이 다시 쟁점으로 불거지면서 연말 정국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KBS 뉴스 국현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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