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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투신 40대 남성 중태
입력 2013.12.06 (06:29) 사회
오늘 저녁 8시쯤 부산도시철도 2호선 동원역에서 장산방면 승강장으로 들어오던 전동차로 43살 손 모씨가 투신해 머리를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이 사고로 도시철도 2호선 양방향이 10여 분 동안 운행을 멈춰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CCTV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이 사고로 도시철도 2호선 양방향이 10여 분 동안 운행을 멈춰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CCTV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지하철 투신 40대 남성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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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06 06:29:39
오늘 저녁 8시쯤 부산도시철도 2호선 동원역에서 장산방면 승강장으로 들어오던 전동차로 43살 손 모씨가 투신해 머리를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이 사고로 도시철도 2호선 양방향이 10여 분 동안 운행을 멈춰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CCTV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이 사고로 도시철도 2호선 양방향이 10여 분 동안 운행을 멈춰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CCTV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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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립 기자 reali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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