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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위안부 소녀상’ 훼손 사진 논란
입력 2013.12.06 (06:34) 수정 2013.12.06 (16:08) 국제
미국 캘리포니아 글랜데일 시에 있는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에 누군가가 일장기를 올려놓은 사진이 인터넷에 돌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문제의 사진을 보면, 누군가 위안부 소녀상 머리에 종이 봉지를 씌워놓고, 양손에는 일장기와 전범기를 하나씩 올려놨습니다.

일본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은 이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려놓은 뒤 "미국 캘리포니아 글렌데일시에 있는 사이비 위안부상인데, 미국인으로부터 새삼 환영받고 있는 것 같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네티즌들은 일본인으로 추정되는 이가 저지른 만행이라며 비판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엔 일본 시의원이 미 캘리포니아 글렌데일 시청을 방문해, 위안부 소녀상 건립은 일방적인 정보를 토대로 조성돼 잘못됐다며 항의문을 전달해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 미 ‘위안부 소녀상’ 훼손 사진 논란
    • 입력 2013-12-06 06:34:27
    • 수정2013-12-06 16:08:46
    국제
미국 캘리포니아 글랜데일 시에 있는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에 누군가가 일장기를 올려놓은 사진이 인터넷에 돌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문제의 사진을 보면, 누군가 위안부 소녀상 머리에 종이 봉지를 씌워놓고, 양손에는 일장기와 전범기를 하나씩 올려놨습니다.

일본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은 이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려놓은 뒤 "미국 캘리포니아 글렌데일시에 있는 사이비 위안부상인데, 미국인으로부터 새삼 환영받고 있는 것 같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네티즌들은 일본인으로 추정되는 이가 저지른 만행이라며 비판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엔 일본 시의원이 미 캘리포니아 글렌데일 시청을 방문해, 위안부 소녀상 건립은 일방적인 정보를 토대로 조성돼 잘못됐다며 항의문을 전달해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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