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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문현동 가정집 화재…1명 부상
입력 2013.12.06 (06:34) 수정 2013.12.06 (16:05) 사회
어제 오후 5시 20분쯤 부산시 문현동의 한 1층 가정집에서 불이 나 93살 박 모 할머니가 연기를 마시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10분 가량 이어진 불로 전기장판 등 가재도구를 태워 소방서 추산 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바다에 깔린 전기장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10분 가량 이어진 불로 전기장판 등 가재도구를 태워 소방서 추산 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바다에 깔린 전기장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부산 문현동 가정집 화재…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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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06 06:34:29
- 수정2013-12-06 16:05:37
어제 오후 5시 20분쯤 부산시 문현동의 한 1층 가정집에서 불이 나 93살 박 모 할머니가 연기를 마시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10분 가량 이어진 불로 전기장판 등 가재도구를 태워 소방서 추산 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바다에 깔린 전기장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10분 가량 이어진 불로 전기장판 등 가재도구를 태워 소방서 추산 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바다에 깔린 전기장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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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립 기자 reali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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