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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광장] 대학생 10명 중 4명, 영어 강의 60%도 이해 못해 외
입력 2013.12.06 (07:29) 수정 2013.12.06 (08:12)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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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 공간의 이슈와 화제를 전해드리는 <인터넷 광장>입니다.

대학생의 영어실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도입된 영어강의의 효과가 아주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리포트>

부산시의회와 부산교대가 대학생 2천4백여 명을 대상으로 영어전용강의의 실태와 효과를 연구한 결과 응답자 중 절반가량은 영어강의를 수강한 경험이 있었는데요.

하지만, 이들 10명 중 4명은 영어강의 내용 중 60%도 이해하지 못했다고 답했습니다.

영어강의를 들어서 영어실력이 좋아졌다는 학생은 25%에 불과했습니다.

누리꾼들은 “그래도 영어로 수업 들으면 일석이조 효과”라는 반응과, “우리말로 강의해도 100% 이해하기 힘든데 영어라니….”

“겉멋 든 교육방식의 폐해”라며 비효율적인 영어강의를 꼬집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동네 치킨집, 월세 111만 원·서울은 176만 원

자영업자들은 매달 평균 111만 원을 월세로 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청이 전국 8천4백여 개 소상공인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7%가 임대료를 월세로 내고 있고, 평균 월세는 111만 원이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76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광역시 89만 원, 그 밖의 지역은 86만 원이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왜 치킨이 비싼가 했더니…월세가 비쌌군.”

“본인 건물이 아니면 장사해서 남는 게 없는 현실”

“자영업자는 임대료와 세금의 노예”란 반응을 보였습니다.

언어 파괴에 가장 영향 미치는 매체는 ‘인터넷’

국민 10명 가운데 5명은 인터넷이 언어파괴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만 15세 이상 남녀 천 명을 대상으로 '국민의 언어생활'을 조사했는데요, 응답자의 56%가 언어파괴나 비속어 사용에 가장 영향력을 미친 매체로 인터넷을 꼽았습니다.

방송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25%였고, SNS를 지목한 이는 16%, 신문이라도 답한 사람은 2%에 그쳤습니다.

특히 청소년의 경우 인터넷의 영향이 크다고 답한 비율은 69%나 됐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요즘 학생들이 쓰는 언어는 사투리보다 어렵다”

“언어파괴의 주범은 SNS와 스마트폰”

“컴퓨터 없던 시절이 그립다.”라는 반응과, “시대가 변하면 언어도 변하는 것이 당연” 이라는 다소 상반된 의견도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인터넷 광장>이었습니다.
  • [인터넷 광장] 대학생 10명 중 4명, 영어 강의 60%도 이해 못해 외
    • 입력 2013-12-06 07:31:29
    • 수정2013-12-06 08:12:00
    뉴스광장
<앵커 멘트>

인터넷 공간의 이슈와 화제를 전해드리는 <인터넷 광장>입니다.

대학생의 영어실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도입된 영어강의의 효과가 아주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리포트>

부산시의회와 부산교대가 대학생 2천4백여 명을 대상으로 영어전용강의의 실태와 효과를 연구한 결과 응답자 중 절반가량은 영어강의를 수강한 경험이 있었는데요.

하지만, 이들 10명 중 4명은 영어강의 내용 중 60%도 이해하지 못했다고 답했습니다.

영어강의를 들어서 영어실력이 좋아졌다는 학생은 25%에 불과했습니다.

누리꾼들은 “그래도 영어로 수업 들으면 일석이조 효과”라는 반응과, “우리말로 강의해도 100% 이해하기 힘든데 영어라니….”

“겉멋 든 교육방식의 폐해”라며 비효율적인 영어강의를 꼬집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동네 치킨집, 월세 111만 원·서울은 176만 원

자영업자들은 매달 평균 111만 원을 월세로 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청이 전국 8천4백여 개 소상공인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7%가 임대료를 월세로 내고 있고, 평균 월세는 111만 원이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76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광역시 89만 원, 그 밖의 지역은 86만 원이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왜 치킨이 비싼가 했더니…월세가 비쌌군.”

“본인 건물이 아니면 장사해서 남는 게 없는 현실”

“자영업자는 임대료와 세금의 노예”란 반응을 보였습니다.

언어 파괴에 가장 영향 미치는 매체는 ‘인터넷’

국민 10명 가운데 5명은 인터넷이 언어파괴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만 15세 이상 남녀 천 명을 대상으로 '국민의 언어생활'을 조사했는데요, 응답자의 56%가 언어파괴나 비속어 사용에 가장 영향력을 미친 매체로 인터넷을 꼽았습니다.

방송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25%였고, SNS를 지목한 이는 16%, 신문이라도 답한 사람은 2%에 그쳤습니다.

특히 청소년의 경우 인터넷의 영향이 크다고 답한 비율은 69%나 됐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요즘 학생들이 쓰는 언어는 사투리보다 어렵다”

“언어파괴의 주범은 SNS와 스마트폰”

“컴퓨터 없던 시절이 그립다.”라는 반응과, “시대가 변하면 언어도 변하는 것이 당연” 이라는 다소 상반된 의견도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인터넷 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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