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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놓치면 후회! 한 주간 명장면
입력 2013.12.06 (08:28) 수정 2013.12.06 (09:19)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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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 주간, 화제의 명장면들을 모아서 전해드립니다.

‘결정적 한 방’,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한 주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결정적 한방!

이번 주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린 장면은 과연 무엇일까요?

먼저, <왕가네 식구들> 속 ‘화해의 한 방’입니다.

<녹취> 조성하(탤런트) : “야옹~”

<녹취> 김해숙(탤런트) : “자네 뭐하나? 어쩜 이렇게 응큼하게 고양이 소리를 내는지 장모 속여먹으니 기분 좋나?”

<녹취> 김해숙(탤런트) : “간장독을 깨먹으면 어떡해! 아니 이런 것도 제대로 못하나?”

고추보다 매운 처가살이 중인 고민중!

하루도 맘 편할 날이 없는데요~

<녹취> 김해숙(탤런트) : “아 뜨거 뜨거!”

그런데 이때!

<녹취> 김해숙(탤런트) : “아이고 나 죽네. 어떡해 아이고 아이고”

그만 팔팔 끓는 찹쌀풀에 발을 데이고 만 앙금, 민중은 기지를 발휘해 응급처치를 한 후 앙금을 업고 병원으로 달려가는데요.

<녹취> 조성하(탤런트) : “여기요 급한 환잡니다! 우리 어머니 좀 빨리 봐 주세요 빨리요!”

<녹취> 간호사 : “무슨 일이세요?”

<녹취> 조성하(탤런트) : “우리 어머니가 발을 데였어요. 뜨거운 걸 쏟았는데 빨리 조치 좀 취해주세요”

<녹취> 간호사 : “잠깐 기다리세요”

<녹취> 조성하(탤런트) : “이봐요! 화상환자는 시간문젠데 이러다 우리 어머니 다치면 책임지실 겁니까? 지금 당장 부탁드립니다 당장이요!”

위급한 순간 사위의 진심을 확인한 앙금.

미안함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녹취> 김해숙(탤런트) : “고서방~”

밤늦게 들어온 민중에게 밥을 차려주며 조심스레 미안한 마음을 전해보는데...

<녹취> 김해숙(탤런트) : “어제 욕봤어. 많이 힘들지? 택배할라 아버지 병간호할라 지독한 처가살이 할라...”

<녹취> 김해숙(탤런트) : “고서방 우리 고서방. 나 솔직히 어제 밤에 잠 한숨 못 잤네. 가슴 여기가 미어지고 아파서. 내가 앞으로 잘할 게 자네 맘 섭섭하지 않게. 자네 가슴에 쌓인 앙금이 한 번에 풀어지겠나? 꼬인 거 하나씩 하나씩 같이 풀어가세. 피 한 방울 안 섞인 남남이지만 우리 식구잖아.”

뜨거운 눈물로 극적인 화해를 한 두 사람!

이번 주 화해의 한 방이었습니다~~

다음은 <안녕하세요> 속 ‘충격의 한 방’인데요~

이영자씨를 너~무 닮아 인생이 고달프다는 사연의 주인공!

<녹취> 신동엽(개그맨) : “진짜 이영자 씨 때문에 힘들었어요?”

<녹취> 고민남 : “되게 많이 힘들었어요. 오늘 쌓인 얘기 다 하고 갈 거예요!”

네~ 정말 쌓인 게 많아 보이죠?

<녹취> 김태균(개그맨) : “되게 스트레스 많이 받았나봐요”

<녹취> 이영자(개그우먼) : “살짝 닮고 이렇게 얘기하면 저는 가만히 있지 않을 거예요”

<녹취> 신동엽(개그맨) : “자 얼굴을 공개합니다!”

드디어 얼굴이 공개되는 순간!

과연 얼마나 닮았을지~~

<녹취> 방청객들 : “꺄아~~~!”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 그의 얼굴~!

도대체 얼마나 닮았길래~~

와~ 이럴 수가! 이영자씨를 쏙 빼닮은 외모!

제대로 비교해볼까요?

<녹취> 김태균(개그맨) : “실제로 보니까 어때요?”

<녹취> 고민남 : “친 누나 같아요”

<녹취> 이영자(개그우먼) : “어우 난 아들 같아!”

<녹취> 고민남 어머니 : “어려서는 정말 잘 생기고 했는데 보약을 먹고..보약을 먹고...”

아이고 저런~~

<녹취> 김태균(개그맨) : “보약이 이영자로 만들었구나~”

시청자들을 충격에 몰아넣은 닮은꼴이었고요~

다음은 카리스마 한 방!

<녹취> 강호동(방송인) : “존~~!!”

강한남자의 대명사 강호동!

그런 그를 잡는 군기반장이 나타났으니~~

<녹취> 아나운서 : “혼자 41득점에 리바운드 일곱 개, 가로채기 네 개를 성공 시키며 그 진가를 백퍼센트 발휘했습니다”

바로 전설의 농구선수 허재 씬데요~

프로 농구 선수들과의 경기가 시작되고.. 휘슬소리와 동시에 첫 골을 내주고 만 <우리동네 예체능> 팀!

<녹취> 강호동(방송인) : “봐봐 상대방 하는 거 봐봐. 공격적으로 수비를 하라고 우리도!! 줄리엔! 네 손인데 네 맘대로 못써? 거기 뼀기면 상대방 볼 뺐기는 거 아냐! 실수 때문에 너 하나 때문에! 너 때문에!”

해도해도 너무한 호동의 잔소리에 듣다 못한 허재 감독,

<녹취> 허재(농구선수) : “타임 타임!”

급기야 선수교체를 하는데요.

호동이 뛰는 걸 유심히 지켜보던 허재, 잠시 후,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녹취> 허재(농구선수) : “빨리 디펜스 안해 호동이? 야 호동이 너 뺀다 그렇게 하면?”

거침없이 호통을 날리며 천하의 강호동 씨를 쥐락펴락하는 카리스마 허재 감독! 그리고~

<녹취> 허재(농구선수) : “특히 너! 너 말 잘들어! 알았어?”

강호동씨~ 오늘 상대를 제대로 만난 것 같죠?

다음은 결정적 말,말,말! 에서 맹활약중인 ‘하루’양의 한마디입니다.

아들 윤우를 데리고 타블로씨 집에 놀러온 에픽하이 멤버 투컷!

<녹취> 하루 : “아가야 이거 해볼래? 떼굴떼굴 구르잖아! 이거 해볼래? 아가야? 아가야? 재밌다~”

시크한 하루에게 이런 모습이 있었네요~

<녹취> 하루 : “동생아 멍멍이~~!멍멍이!!”

늘 혼자였던 하루가 동생이 생기자 많이 신이 난 것 같죠?

<녹취> 하루 : “내가 안아줄까?”

동생의 마음을 얻고 싶지만 아직은 조금 서툰 누나~

그래도 최선을 다해보는데요~

아쉽지만 이제 윤우와 헤어질 시간.

뭔가를 급하게 꺼내는 하루

<녹취> 하루 : “윤우 이거 집에서 엄마랑 같이 먹어~”

제일 좋아하는 딸기맛 간식을 선물로 주는데요

<녹취> 타블로(가수) : “아 진짜 대단한 애야. 내가 얘를 보면서 배려를 배우고 있다니까”

하루의 배려심에 감동한 아빠.

그런 아빠를 더욱 감동시킨 하루의 결정적 한마디가 있었으니~

<녹취> 하루 : “가족은 정말 예쁜 거야~”

<녹취> 타블로(가수) : “가족은 정말 예쁜 거야? 맞아!”

<녹취> 하루 : “가족은 정말 예쁜 사람이야. 그래서~ 예쁜 사람이~ 가족을 정말 좋아해”

<녹취> 타블로(가수) : “아빠도 가족을 정말 좋아해. 하루는 아빠 가족이야 알지?”

네~~~ 오늘 하루,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길 바라며~ 화제의 명장면, 다음 주를 기대해주세요!

지금까지 <연예수첩> 김승휘였습니다.
  • [연예수첩] 놓치면 후회! 한 주간 명장면
    • 입력 2013-12-06 08:30:22
    • 수정2013-12-06 09:19:40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한 주간, 화제의 명장면들을 모아서 전해드립니다.

‘결정적 한 방’,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한 주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결정적 한방!

이번 주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린 장면은 과연 무엇일까요?

먼저, <왕가네 식구들> 속 ‘화해의 한 방’입니다.

<녹취> 조성하(탤런트) : “야옹~”

<녹취> 김해숙(탤런트) : “자네 뭐하나? 어쩜 이렇게 응큼하게 고양이 소리를 내는지 장모 속여먹으니 기분 좋나?”

<녹취> 김해숙(탤런트) : “간장독을 깨먹으면 어떡해! 아니 이런 것도 제대로 못하나?”

고추보다 매운 처가살이 중인 고민중!

하루도 맘 편할 날이 없는데요~

<녹취> 김해숙(탤런트) : “아 뜨거 뜨거!”

그런데 이때!

<녹취> 김해숙(탤런트) : “아이고 나 죽네. 어떡해 아이고 아이고”

그만 팔팔 끓는 찹쌀풀에 발을 데이고 만 앙금, 민중은 기지를 발휘해 응급처치를 한 후 앙금을 업고 병원으로 달려가는데요.

<녹취> 조성하(탤런트) : “여기요 급한 환잡니다! 우리 어머니 좀 빨리 봐 주세요 빨리요!”

<녹취> 간호사 : “무슨 일이세요?”

<녹취> 조성하(탤런트) : “우리 어머니가 발을 데였어요. 뜨거운 걸 쏟았는데 빨리 조치 좀 취해주세요”

<녹취> 간호사 : “잠깐 기다리세요”

<녹취> 조성하(탤런트) : “이봐요! 화상환자는 시간문젠데 이러다 우리 어머니 다치면 책임지실 겁니까? 지금 당장 부탁드립니다 당장이요!”

위급한 순간 사위의 진심을 확인한 앙금.

미안함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녹취> 김해숙(탤런트) : “고서방~”

밤늦게 들어온 민중에게 밥을 차려주며 조심스레 미안한 마음을 전해보는데...

<녹취> 김해숙(탤런트) : “어제 욕봤어. 많이 힘들지? 택배할라 아버지 병간호할라 지독한 처가살이 할라...”

<녹취> 김해숙(탤런트) : “고서방 우리 고서방. 나 솔직히 어제 밤에 잠 한숨 못 잤네. 가슴 여기가 미어지고 아파서. 내가 앞으로 잘할 게 자네 맘 섭섭하지 않게. 자네 가슴에 쌓인 앙금이 한 번에 풀어지겠나? 꼬인 거 하나씩 하나씩 같이 풀어가세. 피 한 방울 안 섞인 남남이지만 우리 식구잖아.”

뜨거운 눈물로 극적인 화해를 한 두 사람!

이번 주 화해의 한 방이었습니다~~

다음은 <안녕하세요> 속 ‘충격의 한 방’인데요~

이영자씨를 너~무 닮아 인생이 고달프다는 사연의 주인공!

<녹취> 신동엽(개그맨) : “진짜 이영자 씨 때문에 힘들었어요?”

<녹취> 고민남 : “되게 많이 힘들었어요. 오늘 쌓인 얘기 다 하고 갈 거예요!”

네~ 정말 쌓인 게 많아 보이죠?

<녹취> 김태균(개그맨) : “되게 스트레스 많이 받았나봐요”

<녹취> 이영자(개그우먼) : “살짝 닮고 이렇게 얘기하면 저는 가만히 있지 않을 거예요”

<녹취> 신동엽(개그맨) : “자 얼굴을 공개합니다!”

드디어 얼굴이 공개되는 순간!

과연 얼마나 닮았을지~~

<녹취> 방청객들 : “꺄아~~~!”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 그의 얼굴~!

도대체 얼마나 닮았길래~~

와~ 이럴 수가! 이영자씨를 쏙 빼닮은 외모!

제대로 비교해볼까요?

<녹취> 김태균(개그맨) : “실제로 보니까 어때요?”

<녹취> 고민남 : “친 누나 같아요”

<녹취> 이영자(개그우먼) : “어우 난 아들 같아!”

<녹취> 고민남 어머니 : “어려서는 정말 잘 생기고 했는데 보약을 먹고..보약을 먹고...”

아이고 저런~~

<녹취> 김태균(개그맨) : “보약이 이영자로 만들었구나~”

시청자들을 충격에 몰아넣은 닮은꼴이었고요~

다음은 카리스마 한 방!

<녹취> 강호동(방송인) : “존~~!!”

강한남자의 대명사 강호동!

그런 그를 잡는 군기반장이 나타났으니~~

<녹취> 아나운서 : “혼자 41득점에 리바운드 일곱 개, 가로채기 네 개를 성공 시키며 그 진가를 백퍼센트 발휘했습니다”

바로 전설의 농구선수 허재 씬데요~

프로 농구 선수들과의 경기가 시작되고.. 휘슬소리와 동시에 첫 골을 내주고 만 <우리동네 예체능> 팀!

<녹취> 강호동(방송인) : “봐봐 상대방 하는 거 봐봐. 공격적으로 수비를 하라고 우리도!! 줄리엔! 네 손인데 네 맘대로 못써? 거기 뼀기면 상대방 볼 뺐기는 거 아냐! 실수 때문에 너 하나 때문에! 너 때문에!”

해도해도 너무한 호동의 잔소리에 듣다 못한 허재 감독,

<녹취> 허재(농구선수) : “타임 타임!”

급기야 선수교체를 하는데요.

호동이 뛰는 걸 유심히 지켜보던 허재, 잠시 후,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녹취> 허재(농구선수) : “빨리 디펜스 안해 호동이? 야 호동이 너 뺀다 그렇게 하면?”

거침없이 호통을 날리며 천하의 강호동 씨를 쥐락펴락하는 카리스마 허재 감독! 그리고~

<녹취> 허재(농구선수) : “특히 너! 너 말 잘들어! 알았어?”

강호동씨~ 오늘 상대를 제대로 만난 것 같죠?

다음은 결정적 말,말,말! 에서 맹활약중인 ‘하루’양의 한마디입니다.

아들 윤우를 데리고 타블로씨 집에 놀러온 에픽하이 멤버 투컷!

<녹취> 하루 : “아가야 이거 해볼래? 떼굴떼굴 구르잖아! 이거 해볼래? 아가야? 아가야? 재밌다~”

시크한 하루에게 이런 모습이 있었네요~

<녹취> 하루 : “동생아 멍멍이~~!멍멍이!!”

늘 혼자였던 하루가 동생이 생기자 많이 신이 난 것 같죠?

<녹취> 하루 : “내가 안아줄까?”

동생의 마음을 얻고 싶지만 아직은 조금 서툰 누나~

그래도 최선을 다해보는데요~

아쉽지만 이제 윤우와 헤어질 시간.

뭔가를 급하게 꺼내는 하루

<녹취> 하루 : “윤우 이거 집에서 엄마랑 같이 먹어~”

제일 좋아하는 딸기맛 간식을 선물로 주는데요

<녹취> 타블로(가수) : “아 진짜 대단한 애야. 내가 얘를 보면서 배려를 배우고 있다니까”

하루의 배려심에 감동한 아빠.

그런 아빠를 더욱 감동시킨 하루의 결정적 한마디가 있었으니~

<녹취> 하루 : “가족은 정말 예쁜 거야~”

<녹취> 타블로(가수) : “가족은 정말 예쁜 거야? 맞아!”

<녹취> 하루 : “가족은 정말 예쁜 사람이야. 그래서~ 예쁜 사람이~ 가족을 정말 좋아해”

<녹취> 타블로(가수) : “아빠도 가족을 정말 좋아해. 하루는 아빠 가족이야 알지?”

네~~~ 오늘 하루,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길 바라며~ 화제의 명장면, 다음 주를 기대해주세요!

지금까지 <연예수첩> 김승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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