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특성화고 모두 정원 초과…평균 1.08대 1
입력 2013.12.06 (10:37)
수정 2013.12.06 (16: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 지역 특성화고 신입생 모집에 71개 학교 모두에 정원보다 많은 학생이 지원했습니다.
일반 전형 경쟁률은 평균 1.08대 1로 지난해 1.12대 1보다는 소폭 떨어졌습니다.
졸업 뒤 바로 취업을 희망할 경우 성적과 상관없이 면접 중심으로 선발하는 취업 희망자 특별전형은 평균 1.92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특성화고 합격자들의 중학교 평균 내신은 58.22%로 나타났고, 취업률이 높은 상위 6개 학교는 10에서 20% 안팎이었습니다.
일반 전형 경쟁률은 평균 1.08대 1로 지난해 1.12대 1보다는 소폭 떨어졌습니다.
졸업 뒤 바로 취업을 희망할 경우 성적과 상관없이 면접 중심으로 선발하는 취업 희망자 특별전형은 평균 1.92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특성화고 합격자들의 중학교 평균 내신은 58.22%로 나타났고, 취업률이 높은 상위 6개 학교는 10에서 20% 안팎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특성화고 모두 정원 초과…평균 1.08대 1
-
- 입력 2013-12-06 10:37:04
- 수정2013-12-06 16:09:26
서울 지역 특성화고 신입생 모집에 71개 학교 모두에 정원보다 많은 학생이 지원했습니다.
일반 전형 경쟁률은 평균 1.08대 1로 지난해 1.12대 1보다는 소폭 떨어졌습니다.
졸업 뒤 바로 취업을 희망할 경우 성적과 상관없이 면접 중심으로 선발하는 취업 희망자 특별전형은 평균 1.92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특성화고 합격자들의 중학교 평균 내신은 58.22%로 나타났고, 취업률이 높은 상위 6개 학교는 10에서 20% 안팎이었습니다.
일반 전형 경쟁률은 평균 1.08대 1로 지난해 1.12대 1보다는 소폭 떨어졌습니다.
졸업 뒤 바로 취업을 희망할 경우 성적과 상관없이 면접 중심으로 선발하는 취업 희망자 특별전형은 평균 1.92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특성화고 합격자들의 중학교 평균 내신은 58.22%로 나타났고, 취업률이 높은 상위 6개 학교는 10에서 20% 안팎이었습니다.
-
-
노윤정 기자 watchdog@kbs.co.kr
노윤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