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핵무기 아닌 평화 의지가 북 미래 보장”
입력 2013.12.06 (10:52)
수정 2013.12.0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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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국무총리는 북한은 그들의 미래를 보장할 수 있는 것이 핵무기가 아니라 평화의지라는 것을 분명히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홍원 총리는 오늘 국방대 안보과정 졸업식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튼튼한 안보야말로 우리의 자유와 평화를 지킬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버팀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 총리는 이어 우리의 자유민주주의 기본질서를 해치거나 안보의지를 방해하는 세력이나 행동은 절대 용납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홍원 총리는 오늘 국방대 안보과정 졸업식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튼튼한 안보야말로 우리의 자유와 평화를 지킬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버팀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 총리는 이어 우리의 자유민주주의 기본질서를 해치거나 안보의지를 방해하는 세력이나 행동은 절대 용납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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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총리 “핵무기 아닌 평화 의지가 북 미래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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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06 10:52:49
- 수정2013-12-06 15:51:09
정홍원 국무총리는 북한은 그들의 미래를 보장할 수 있는 것이 핵무기가 아니라 평화의지라는 것을 분명히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홍원 총리는 오늘 국방대 안보과정 졸업식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튼튼한 안보야말로 우리의 자유와 평화를 지킬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버팀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 총리는 이어 우리의 자유민주주의 기본질서를 해치거나 안보의지를 방해하는 세력이나 행동은 절대 용납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홍원 총리는 오늘 국방대 안보과정 졸업식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튼튼한 안보야말로 우리의 자유와 평화를 지킬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버팀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 총리는 이어 우리의 자유민주주의 기본질서를 해치거나 안보의지를 방해하는 세력이나 행동은 절대 용납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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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석 기자 bri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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