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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도박’ 이수근·토니안·탁재훈 집행유예 구형
입력 2013.12.06 (10:56) 수정 2013.12.06 (16:31) 방송·연예
불법 도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연예인 이수근, 토니안, 탁재훈 씨 등이 오늘 첫 재판을 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14단독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연예인들은 모두 검찰의 공소 사실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면서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검찰은 불법 도박 금액이 제일 많은 토니안 씨에게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이수근 씨에게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탁재훈 씨에게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구형했습니다.

이들은 휴대전화나 컴퓨터를 이용해 외국 축구경기의 승패를 놓고 상습적으로 불법 도박을 벌인 혐의로 지난달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당시 불법 도박 혐의로 같이 수사를 받았던 연예인 앤디와 붐, 양세형 씨는 판돈이 5천만 원 미만이어서 벌금형에 약식기소됐습니다.

이수근 씨 등에 대한 선고 공판은 오는 27일 열립니다.
  • ‘불법 도박’ 이수근·토니안·탁재훈 집행유예 구형
    • 입력 2013-12-06 10:56:46
    • 수정2013-12-06 16:31:52
    방송·연예
불법 도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연예인 이수근, 토니안, 탁재훈 씨 등이 오늘 첫 재판을 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14단독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연예인들은 모두 검찰의 공소 사실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면서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검찰은 불법 도박 금액이 제일 많은 토니안 씨에게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이수근 씨에게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탁재훈 씨에게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구형했습니다.

이들은 휴대전화나 컴퓨터를 이용해 외국 축구경기의 승패를 놓고 상습적으로 불법 도박을 벌인 혐의로 지난달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당시 불법 도박 혐의로 같이 수사를 받았던 연예인 앤디와 붐, 양세형 씨는 판돈이 5천만 원 미만이어서 벌금형에 약식기소됐습니다.

이수근 씨 등에 대한 선고 공판은 오는 27일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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