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태풍 피해를 입은 필리핀 파견부대 명칭을 '필리핀 합동지원단'으로 정하고, 단장에 이철원 육군 대령을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령은 지난 2000년, 동티모르 평화유지단 작전과장과 2004년, 이라크 평화 재건 사단인 자이툰부대 1진 대대장 등을 지냈습니다.
합동지원단은 육.해.공군과 해병대 병력 526명으로 구성되며, 오는 27일 쯤, 필리핀 현지로 떠날 예정입니다.
이 대령은 지난 2000년, 동티모르 평화유지단 작전과장과 2004년, 이라크 평화 재건 사단인 자이툰부대 1진 대대장 등을 지냈습니다.
합동지원단은 육.해.공군과 해병대 병력 526명으로 구성되며, 오는 27일 쯤, 필리핀 현지로 떠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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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합동지원단장에 이철원 대령 27일 파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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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06 11:07:13
합동참모본부는 태풍 피해를 입은 필리핀 파견부대 명칭을 '필리핀 합동지원단'으로 정하고, 단장에 이철원 육군 대령을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령은 지난 2000년, 동티모르 평화유지단 작전과장과 2004년, 이라크 평화 재건 사단인 자이툰부대 1진 대대장 등을 지냈습니다.
합동지원단은 육.해.공군과 해병대 병력 526명으로 구성되며, 오는 27일 쯤, 필리핀 현지로 떠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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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택 기자 news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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