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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총장 “단순 의혹 진위 규명 검찰 본분 아니다”
입력 2013.12.06 (11:18) 수정 2013.12.06 (16:02) 사회
김진태 검찰총장은 범죄와 무관한 사회적 관심사나 단순한 의혹에 대해서까지 진위를 가려내는 것은 검찰의 본분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김 총장은 오늘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열린 전국 검사장급 기관장 토론회에서, 검찰이 필요한 곳에만 제대로 힘을 쏟도록 이끌어갈 생각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총장은 또,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 문제가 왜 끊임없이 부각되는지 깊은 성찰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중요 수사 과정에서 지휘부에 불협 화음이 발생하고 외부에 노출되는 일은 있어선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토론회는 검찰 위기의 원인과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전국 5개 고검장과 18개 지검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 김진태 총장 “단순 의혹 진위 규명 검찰 본분 아니다”
    • 입력 2013-12-06 11:18:38
    • 수정2013-12-06 16:02:25
    사회
김진태 검찰총장은 범죄와 무관한 사회적 관심사나 단순한 의혹에 대해서까지 진위를 가려내는 것은 검찰의 본분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김 총장은 오늘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열린 전국 검사장급 기관장 토론회에서, 검찰이 필요한 곳에만 제대로 힘을 쏟도록 이끌어갈 생각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총장은 또,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 문제가 왜 끊임없이 부각되는지 깊은 성찰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중요 수사 과정에서 지휘부에 불협 화음이 발생하고 외부에 노출되는 일은 있어선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토론회는 검찰 위기의 원인과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전국 5개 고검장과 18개 지검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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