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래 효성그룹 회장, 부정맥 악화로 서울대병원 입원
입력 2013.12.06 (13:48)
수정 2013.12.0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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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배임 의혹을 받고 있는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이 지난 5일 새벽 앓고 있던 부정맥 증상 악화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서울대병원은 위급한 상황은 넘겼으나 며칠 더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입원중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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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 부정맥 악화로 서울대병원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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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06 13:48:33
- 수정2013-12-06 15:56:02
탈세·배임 의혹을 받고 있는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이 지난 5일 새벽 앓고 있던 부정맥 증상 악화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서울대병원은 위급한 상황은 넘겼으나 며칠 더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입원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서울대병원은 위급한 상황은 넘겼으나 며칠 더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입원중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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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유정 기자 ok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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