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동안 동굴 판 남자⋯조형미 탁월

입력 2013.12.0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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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무언가를 열심히 파고 있는데요.

영상 속 주인공은 지난 25년간 취미 생활로 동굴을 파온 67세의 라 폴레트씨 입니다.

그는 미국 뉴멕시코의 사암지대 동굴에서 곡괭이와 삽 등 기본적인 도구로만 동굴을 파고 멋진 작품을 만들어 놀라움을 주고 있는데요.

25년간 공을 들여 만든 동굴의 모습은 너무나 아름답고 훌륭해 감탄이 절로 납니다.

폴레트씨는 동굴의 일부인 약 25만 평 정도를 한화 약 10억 5500만원에 판매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폴레트씨의 25년간의 열정과 헌신이 담긴 이 동굴을 사는 사람은 누가될지 궁금합니다.

멋진 동굴의 모습을 함께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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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년 동안 동굴 판 남자⋯조형미 탁월
    • 입력 2013-12-06 14: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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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무언가를 열심히 파고 있는데요. 영상 속 주인공은 지난 25년간 취미 생활로 동굴을 파온 67세의 라 폴레트씨 입니다. 그는 미국 뉴멕시코의 사암지대 동굴에서 곡괭이와 삽 등 기본적인 도구로만 동굴을 파고 멋진 작품을 만들어 놀라움을 주고 있는데요. 25년간 공을 들여 만든 동굴의 모습은 너무나 아름답고 훌륭해 감탄이 절로 납니다. 폴레트씨는 동굴의 일부인 약 25만 평 정도를 한화 약 10억 5500만원에 판매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폴레트씨의 25년간의 열정과 헌신이 담긴 이 동굴을 사는 사람은 누가될지 궁금합니다. 멋진 동굴의 모습을 함께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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