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는 겨울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백 77억을 투입한 저소득측 보호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투입 자금은 기초생활수급 노인가구의 난방비 지원, 저소득층 후원자와의 연계사업 지원, 노숙자 쉼터 운영 비용 등 다양한 분야에 쓰일 예정입니다.
성남시는 또 내년 2월부터 3개월 동안을 동절기 생활한정 종합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취약 가구들의 화재예방 점검 등을 위한 비상 근무조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투입 자금은 기초생활수급 노인가구의 난방비 지원, 저소득층 후원자와의 연계사업 지원, 노숙자 쉼터 운영 비용 등 다양한 분야에 쓰일 예정입니다.
성남시는 또 내년 2월부터 3개월 동안을 동절기 생활한정 종합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취약 가구들의 화재예방 점검 등을 위한 비상 근무조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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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 겨울철 서민 지원대책 177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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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06 14:38:57
경기도 성남시는 겨울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백 77억을 투입한 저소득측 보호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투입 자금은 기초생활수급 노인가구의 난방비 지원, 저소득층 후원자와의 연계사업 지원, 노숙자 쉼터 운영 비용 등 다양한 분야에 쓰일 예정입니다.
성남시는 또 내년 2월부터 3개월 동안을 동절기 생활한정 종합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취약 가구들의 화재예방 점검 등을 위한 비상 근무조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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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호 기자 pe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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