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국에서 열리기로 했던 남북 친선 축구대회가 연기됐습니다.
인천시는 남북체육교류협회 주관으로 오늘 중국 광저우에서 열릴 예정이던 인천 유나이티드 FC와 평양 4·25(사이오) 축구단의 친선 경기가 양측의 일정이 서로 맞지 않아 불가피하게 연기됐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내년 초 남북 친선 축구경기를 다시 추진할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남북체육교류협회 주관으로 오늘 중국 광저우에서 열릴 예정이던 인천 유나이티드 FC와 평양 4·25(사이오) 축구단의 친선 경기가 양측의 일정이 서로 맞지 않아 불가피하게 연기됐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내년 초 남북 친선 축구경기를 다시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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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 친선 축구경기 연기…양측 일정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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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06 14:38:58
오늘 중국에서 열리기로 했던 남북 친선 축구대회가 연기됐습니다.
인천시는 남북체육교류협회 주관으로 오늘 중국 광저우에서 열릴 예정이던 인천 유나이티드 FC와 평양 4·25(사이오) 축구단의 친선 경기가 양측의 일정이 서로 맞지 않아 불가피하게 연기됐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내년 초 남북 친선 축구경기를 다시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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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기자 andrea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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