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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고교생 수업료·입학금 6년 연속 동결
입력 2013.12.06 (14:39) 사회
인천시교육청은 내년도 고교생들의 수업료와 입학금을 올해 수준으로 동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도 인천시내 고교의 연간 수업료는 백 40만여 원에, 입학금은 만 7천 원에 그칠 전망입니다.
인천시 교육청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의 사정을 고려해 지난 2009년부터 수업료와 입학금을 올리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도 인천시내 고교의 연간 수업료는 백 40만여 원에, 입학금은 만 7천 원에 그칠 전망입니다.
인천시 교육청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의 사정을 고려해 지난 2009년부터 수업료와 입학금을 올리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인천 고교생 수업료·입학금 6년 연속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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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06 14:39:23
인천시교육청은 내년도 고교생들의 수업료와 입학금을 올해 수준으로 동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도 인천시내 고교의 연간 수업료는 백 40만여 원에, 입학금은 만 7천 원에 그칠 전망입니다.
인천시 교육청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의 사정을 고려해 지난 2009년부터 수업료와 입학금을 올리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도 인천시내 고교의 연간 수업료는 백 40만여 원에, 입학금은 만 7천 원에 그칠 전망입니다.
인천시 교육청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의 사정을 고려해 지난 2009년부터 수업료와 입학금을 올리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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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기자 andrea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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