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북부축산위생연구소는 오늘 최근 충남과 경남 지역에서 돼지유행성 설사병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경기도내 양돈 농가에 발생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축산위생연구소는 이에 따라 양돈 농가의 축사 소독과 출입 차량 제한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돼지유행성설사병은 제3종 가축전염병으로 주로 겨울철에 발생하며 난 지 일주일 미만의 어린 돼지에게는 50% 이상의 폐사율을 미치는 바이러스성 질병입니다.
축산위생연구소는 이에 따라 양돈 농가의 축사 소독과 출입 차량 제한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돼지유행성설사병은 제3종 가축전염병으로 주로 겨울철에 발생하며 난 지 일주일 미만의 어린 돼지에게는 50% 이상의 폐사율을 미치는 바이러스성 질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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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돼지유행성설사병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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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06 15:10:17
경기도북부축산위생연구소는 오늘 최근 충남과 경남 지역에서 돼지유행성 설사병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경기도내 양돈 농가에 발생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축산위생연구소는 이에 따라 양돈 농가의 축사 소독과 출입 차량 제한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돼지유행성설사병은 제3종 가축전염병으로 주로 겨울철에 발생하며 난 지 일주일 미만의 어린 돼지에게는 50% 이상의 폐사율을 미치는 바이러스성 질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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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국 기자 spianat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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