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신축 공사장 철제빔 떨어져 2명 사상
입력 2013.12.06 (16:51)
수정 2013.12.0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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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2시 20분쯤 서울 미근동 한 호텔 신축공사장에서 철제빔이 떨어져 근로자 46살 강 모씨가 숨지고 32살 김 모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공사장에서 6미터 길이의 철제빔을 화물차에 싣는 작업을 하던중 철제빔이 떨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사장에서 6미터 길이의 철제빔을 화물차에 싣는 작업을 하던중 철제빔이 떨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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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신축 공사장 철제빔 떨어져 2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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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06 16:51:10
- 수정2013-12-06 17:16:39
오늘 오후 12시 20분쯤 서울 미근동 한 호텔 신축공사장에서 철제빔이 떨어져 근로자 46살 강 모씨가 숨지고 32살 김 모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공사장에서 6미터 길이의 철제빔을 화물차에 싣는 작업을 하던중 철제빔이 떨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사장에서 6미터 길이의 철제빔을 화물차에 싣는 작업을 하던중 철제빔이 떨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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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유정 기자 ok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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