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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바이든 부통령 접견…방공구역 확대안 설명
입력 2013.12.06 (16:59) 수정 2013.12.06 (17:32)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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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동북아시아를 방문중인 조셉 바이든 미국 부통령을 접견했습니다.

방공식별구역 등 동북아 지역정세와 북핵문제, 한미간 포괄적 전략동맹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곽희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은 바이든 부통령과 접견에서 방공식별구역과 관련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설명했습니다.

바이든 부통령은 박 대통령의 설명과 한국측의 노력을 평가했고, 양측은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 긴밀히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지난 60년간 한미 동맹이 아태지역의 안정과 번영을 위한 핵심적 역할을 해왔다며 양국의 동맹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자고 말했습니다.

이에 바이든 부통령은 미국의 아시아태평양 재균형 정책이 확고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한미 동맹의 심화 발전을 지지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과 바이든 부통령은 빈틈없는 대북공조와 확고한 대북 억지력을 바탕으로 북 비핵화의 실진적 진전을 달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가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한미 양국이 중국 등 6자회담 참가국들과 북한이 진정성 있는 행동을 하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바이든 부통령은 한일 관계의 장애요소들이 조속히 해소돼 원만한 관계 진전을 이루기를 희망한다고 했고,

박 대통령은 한일 양국이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지향적 관계를 구축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 박 대통령, 바이든 부통령 접견…방공구역 확대안 설명
    • 입력 2013-12-06 17:01:49
    • 수정2013-12-06 17:32:28
    뉴스 5
<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동북아시아를 방문중인 조셉 바이든 미국 부통령을 접견했습니다.

방공식별구역 등 동북아 지역정세와 북핵문제, 한미간 포괄적 전략동맹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곽희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은 바이든 부통령과 접견에서 방공식별구역과 관련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설명했습니다.

바이든 부통령은 박 대통령의 설명과 한국측의 노력을 평가했고, 양측은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 긴밀히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지난 60년간 한미 동맹이 아태지역의 안정과 번영을 위한 핵심적 역할을 해왔다며 양국의 동맹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자고 말했습니다.

이에 바이든 부통령은 미국의 아시아태평양 재균형 정책이 확고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한미 동맹의 심화 발전을 지지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과 바이든 부통령은 빈틈없는 대북공조와 확고한 대북 억지력을 바탕으로 북 비핵화의 실진적 진전을 달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가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한미 양국이 중국 등 6자회담 참가국들과 북한이 진정성 있는 행동을 하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바이든 부통령은 한일 관계의 장애요소들이 조속히 해소돼 원만한 관계 진전을 이루기를 희망한다고 했고,

박 대통령은 한일 양국이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지향적 관계를 구축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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