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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의 상징’ 넬슨 만델라 타계…애도 물결
입력 2013.12.06 (17:01) 수정 2013.12.06 (19:38)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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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이 향년 95세 나이로 타계했습니다.

세계적인 인권 운동가의 사망 소식에 전 세계가 애도하고 있습니다.

박진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제이콥 주마 남아공 대통령은 현지 시각으로 5일 저녁 8시 50분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이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향년 95셉니다.

<녹취> 제이콥 주마(남아공 대통령)

고령으로 몸이 쇠약해진 만델라는 지난 2010년 남아공월드컵 이후 공식석상에서 모습을 감췄습니다.

특히 지난 6월부터 지병인 폐 감염증이 재발해 요하네스버그 자택에서 의료진의 진료를 받아 왔습니다.

최근 자택을 방문했던 측근들은 만델라가 말을 할 수 없고 매우 위독한 상태라고 전해왔습니다.

만델라의 타계 소식에 남아공 전역은 깊은 슬픔과 추모의 열기에 휩싸였고,

UN을 비롯한 세계 각국은 한목소리로 애도하고 있습니다

<녹취> 반기문(UN 사무총장)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지구상에서 가장 용기 있고 매우 선한 인물 한 명을 잃었다고 말했고, 케머론 영국 총리도 은혜로운 삶을 살아왔던 고인을 모두가 애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박진영입니다.
  • ‘인권의 상징’ 넬슨 만델라 타계…애도 물결
    • 입력 2013-12-06 17:05:15
    • 수정2013-12-06 19:38:20
    뉴스 5
<앵커 멘트>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이 향년 95세 나이로 타계했습니다.

세계적인 인권 운동가의 사망 소식에 전 세계가 애도하고 있습니다.

박진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제이콥 주마 남아공 대통령은 현지 시각으로 5일 저녁 8시 50분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이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향년 95셉니다.

<녹취> 제이콥 주마(남아공 대통령)

고령으로 몸이 쇠약해진 만델라는 지난 2010년 남아공월드컵 이후 공식석상에서 모습을 감췄습니다.

특히 지난 6월부터 지병인 폐 감염증이 재발해 요하네스버그 자택에서 의료진의 진료를 받아 왔습니다.

최근 자택을 방문했던 측근들은 만델라가 말을 할 수 없고 매우 위독한 상태라고 전해왔습니다.

만델라의 타계 소식에 남아공 전역은 깊은 슬픔과 추모의 열기에 휩싸였고,

UN을 비롯한 세계 각국은 한목소리로 애도하고 있습니다

<녹취> 반기문(UN 사무총장)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지구상에서 가장 용기 있고 매우 선한 인물 한 명을 잃었다고 말했고, 케머론 영국 총리도 은혜로운 삶을 살아왔던 고인을 모두가 애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박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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