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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브리핑] 영국·독일 초대형 폭풍우 발생…피해 속출
입력 2013.12.06 (18:17) 수정 2013.12.06 (18:38)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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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영국과 독일 등 북해 연안 유럽에 시속 200㎞를 넘나드는 대형 폭풍우가 발생해 피해가 속출한다고요?

<답변>

네, 올해는 정말 전 세계적으로 기상재해의 한해인 것 같습니다.

북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 잉글랜드 북부 지역 또 독일과 스웨덴 까지 덮친 초 강력 폭풍으로 유럽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승용차 위로 나무가 쓰러져 있습니다.

도로를 달리던 대형 트럭은 옆으로 넘어지면서 승용차를 덮쳤고 강풍에 쓰러진 나무가 인도를 덮쳤습니다.

시속 200km에 이르는 대형 폭풍우가 영국과 독일 등 유럽 일부 지역을 강타한 모습입니다.

<인터뷰> 사고 목격자 : "강한 바람이 차를 강타했고 눈 깜짝할 사이에 차가 넘어졌습니다. 손 쓸 방법이 없었습니다."

정전 사태도 잇따랐습니다.

스코틀랜드에서만 10만 가구에 전력 공급이 중단됐으며 북아일랜드에서는 6천500 가구가 단전 피해를 겪었는데요.

독일 함부르크에서는 학교가 휴교에 들어갔고 상점들도 대부분 문을 닫았습니다.

또,덴마크와 네덜란드 북부 지역에서도 철도와 항공편 운행이 차질이 생겼습니다.

영국 기상청은 1953년 이후 최악의 해일 피해 가능성을 우려하면서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와 파이프, 잉글랜드 동부지역 등에 100여 건의 해일경보를 내렸습니다.

<질문> 플로리다 해변서 고래 떼 집단 폐사했다고요?

<답변>

미국 플로리다 주의 한 해변에 고래 떼가 줄지어 몰려드는 기이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현재 수십마리가 낮은 바닷물에 갇혀 있는데,일명 '고래떼 구출작전'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화면 보시죠.

미국 플로리다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 서남부 앞바다의 못습입니다.

고레떼 수십마리가 얕은 물에 갇혀 어쩔 줄을 몰라하고 있는데요.

해변으로 떠밀려온 10여마리의 고래들!

구조대가 급파돼 고래들을 일단 바다로 돌려보냈지만 4마리는 폐사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고래가 파도를 타고 해변에 떠내려왔다가 물이 빠질 때 돌아가지 못해 폐사하거나 갇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질문> 리비아 소식들어볼까요?

정체 불명의 무장괴한들이 미국인 교사를 살해했다고요?

<답변>

네, 이번엔 미국인 교사가 조깅중에 무장괴한에게 살해 당했습니다.

리비아 벵가지 소재 국제학교에서 교사로 일하던 미국인 로니 스미스씨.

무장괴한들에게 총을 맞고 피살됐습니다.

텍사스 출신의 미국인 교사 스미스 씨는 약 10개월간 벵가지 국제학교에서 화학 과목을 가르쳐 온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아직 범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이슬람 무장세력의 소행일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글로벌24 브리핑] 영국·독일 초대형 폭풍우 발생…피해 속출
    • 입력 2013-12-06 18:26:52
    • 수정2013-12-06 18:38:41
    글로벌24
<앵커 멘트>

영국과 독일 등 북해 연안 유럽에 시속 200㎞를 넘나드는 대형 폭풍우가 발생해 피해가 속출한다고요?

<답변>

네, 올해는 정말 전 세계적으로 기상재해의 한해인 것 같습니다.

북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 잉글랜드 북부 지역 또 독일과 스웨덴 까지 덮친 초 강력 폭풍으로 유럽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승용차 위로 나무가 쓰러져 있습니다.

도로를 달리던 대형 트럭은 옆으로 넘어지면서 승용차를 덮쳤고 강풍에 쓰러진 나무가 인도를 덮쳤습니다.

시속 200km에 이르는 대형 폭풍우가 영국과 독일 등 유럽 일부 지역을 강타한 모습입니다.

<인터뷰> 사고 목격자 : "강한 바람이 차를 강타했고 눈 깜짝할 사이에 차가 넘어졌습니다. 손 쓸 방법이 없었습니다."

정전 사태도 잇따랐습니다.

스코틀랜드에서만 10만 가구에 전력 공급이 중단됐으며 북아일랜드에서는 6천500 가구가 단전 피해를 겪었는데요.

독일 함부르크에서는 학교가 휴교에 들어갔고 상점들도 대부분 문을 닫았습니다.

또,덴마크와 네덜란드 북부 지역에서도 철도와 항공편 운행이 차질이 생겼습니다.

영국 기상청은 1953년 이후 최악의 해일 피해 가능성을 우려하면서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와 파이프, 잉글랜드 동부지역 등에 100여 건의 해일경보를 내렸습니다.

<질문> 플로리다 해변서 고래 떼 집단 폐사했다고요?

<답변>

미국 플로리다 주의 한 해변에 고래 떼가 줄지어 몰려드는 기이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현재 수십마리가 낮은 바닷물에 갇혀 있는데,일명 '고래떼 구출작전'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화면 보시죠.

미국 플로리다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 서남부 앞바다의 못습입니다.

고레떼 수십마리가 얕은 물에 갇혀 어쩔 줄을 몰라하고 있는데요.

해변으로 떠밀려온 10여마리의 고래들!

구조대가 급파돼 고래들을 일단 바다로 돌려보냈지만 4마리는 폐사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고래가 파도를 타고 해변에 떠내려왔다가 물이 빠질 때 돌아가지 못해 폐사하거나 갇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질문> 리비아 소식들어볼까요?

정체 불명의 무장괴한들이 미국인 교사를 살해했다고요?

<답변>

네, 이번엔 미국인 교사가 조깅중에 무장괴한에게 살해 당했습니다.

리비아 벵가지 소재 국제학교에서 교사로 일하던 미국인 로니 스미스씨.

무장괴한들에게 총을 맞고 피살됐습니다.

텍사스 출신의 미국인 교사 스미스 씨는 약 10개월간 벵가지 국제학교에서 화학 과목을 가르쳐 온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아직 범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이슬람 무장세력의 소행일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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