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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2.06 (18:23) 수정 2013.12.06 (18:38)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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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머리는 봉지로 덮히고, 손에는 일장기와 전범기가 놓여있습니다.

이 흉측한 사진, 미국의 한 극우 블로거가 일본계 극우인사와 미국 글렌데일 중앙도서관 앞에 세워져있는 위안부상, 평화의 소녀상을 훼손해 찍은 사진입니다.

미국인 극우 블로거, 토니 마라노에 의해 지난 3일 페이스북에 올려진 이 사진은 어제 일본인 트위터를 통해서도 공개되며 확산됐습니다.

지난 7월 제막된 이 소녀상 건립을 막기 위해, 일본은 정부 차원에서 나서 총영사까지 동원해 노골적으로 압박을 가했었는데요...

미국인 극우 블로거에게까지 뻗쳐있는, 과거를 반성할 줄 모르는 일본의 모습...

소중한 삶을 유린당한, 명백히 사실인 위안부의 역사 앞에서, 할 말을 잃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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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12-06 18:29:20
    • 수정2013-12-06 18:38:42
    글로벌24
<앵커 멘트>

머리는 봉지로 덮히고, 손에는 일장기와 전범기가 놓여있습니다.

이 흉측한 사진, 미국의 한 극우 블로거가 일본계 극우인사와 미국 글렌데일 중앙도서관 앞에 세워져있는 위안부상, 평화의 소녀상을 훼손해 찍은 사진입니다.

미국인 극우 블로거, 토니 마라노에 의해 지난 3일 페이스북에 올려진 이 사진은 어제 일본인 트위터를 통해서도 공개되며 확산됐습니다.

지난 7월 제막된 이 소녀상 건립을 막기 위해, 일본은 정부 차원에서 나서 총영사까지 동원해 노골적으로 압박을 가했었는데요...

미국인 극우 블로거에게까지 뻗쳐있는, 과거를 반성할 줄 모르는 일본의 모습...

소중한 삶을 유린당한, 명백히 사실인 위안부의 역사 앞에서, 할 말을 잃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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