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수시 일반전형 일반고 합격자 비율 하락
입력 2013.12.06 (18:46)
수정 2013.12.06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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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수시모집 일반전형 합격자 가운데 일반고 출신 비율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서울대가 오늘 발표한 2014학년도 수시모집 일반전형 합격자 2천532명의 출신 고등학교를 분석한 결과, 일반고 출신은 전체의 28.3%로 지난해보다 9.2%p가 줄었습니다.
반면 외국어고 출신은 지난해 9.5%에서 올해 13.3%로, 과학고 출신은 11.9%에서 12.7%로, 자사고 출신은 16.3%에서 19%로 늘었습니다.
서울대가 오늘 발표한 2014학년도 수시모집 일반전형 합격자 2천532명의 출신 고등학교를 분석한 결과, 일반고 출신은 전체의 28.3%로 지난해보다 9.2%p가 줄었습니다.
반면 외국어고 출신은 지난해 9.5%에서 올해 13.3%로, 과학고 출신은 11.9%에서 12.7%로, 자사고 출신은 16.3%에서 19%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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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수시 일반전형 일반고 합격자 비율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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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06 18:46:44
- 수정2013-12-06 18:57:26
서울대 수시모집 일반전형 합격자 가운데 일반고 출신 비율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서울대가 오늘 발표한 2014학년도 수시모집 일반전형 합격자 2천532명의 출신 고등학교를 분석한 결과, 일반고 출신은 전체의 28.3%로 지난해보다 9.2%p가 줄었습니다.
반면 외국어고 출신은 지난해 9.5%에서 올해 13.3%로, 과학고 출신은 11.9%에서 12.7%로, 자사고 출신은 16.3%에서 19%로 늘었습니다.
서울대가 오늘 발표한 2014학년도 수시모집 일반전형 합격자 2천532명의 출신 고등학교를 분석한 결과, 일반고 출신은 전체의 28.3%로 지난해보다 9.2%p가 줄었습니다.
반면 외국어고 출신은 지난해 9.5%에서 올해 13.3%로, 과학고 출신은 11.9%에서 12.7%로, 자사고 출신은 16.3%에서 19%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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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정 기자 watchdo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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