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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채동욱 의혹’ 임 여인 두 차례 소환조사
입력 2013.12.06 (19:11) 수정 2013.12.06 (19:28)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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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자녀 의혹과 관련된 고발 사건들을 수사중인 검찰이, 내연녀로 지목된 임 모 여인을 2차례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채 모 군의 개인정보 유출 관련 수사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김시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6부는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내연녀로 지목된 임 모 여인을 지난 3일과 4일, 두 차례 소환해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임 씨는 자신의 집에서 일하던 가정부에게서 돈을 빌린 뒤 채권을 포기하라고 협박했다는 공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혼외 아들로 지목된 채 모 군의 아버지가 채 전 총장이라는 것을 외부에 이야기하지 말라고 위협했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검찰은 가정부를 협박하는 과정에 동원된 공범들에 대한 수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별도로 채 전 총장과 관련된 개인정보 유출 사건도 수사중인 검찰은 조만간 안전행정부 공무원 김 모 씨를 소환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김 씨를 상대로 조 행정관에게 정보 열람을 부탁했는지와 만약 그렇다면 채 군의 정보를 어떻게 알게 됐고, 또 다른 누군가의 지시가 있었는지를 추궁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김 씨는 이 같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어 수사 상황에 따라 조 행정관과의 대질 신문 가능성도 있습니다.

KBS 뉴스 김시원입니다.
  • 검찰, ‘채동욱 의혹’ 임 여인 두 차례 소환조사
    • 입력 2013-12-06 19:13:28
    • 수정2013-12-06 19:28:05
    뉴스 7
<앵커 멘트>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자녀 의혹과 관련된 고발 사건들을 수사중인 검찰이, 내연녀로 지목된 임 모 여인을 2차례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채 모 군의 개인정보 유출 관련 수사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김시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6부는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내연녀로 지목된 임 모 여인을 지난 3일과 4일, 두 차례 소환해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임 씨는 자신의 집에서 일하던 가정부에게서 돈을 빌린 뒤 채권을 포기하라고 협박했다는 공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혼외 아들로 지목된 채 모 군의 아버지가 채 전 총장이라는 것을 외부에 이야기하지 말라고 위협했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검찰은 가정부를 협박하는 과정에 동원된 공범들에 대한 수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별도로 채 전 총장과 관련된 개인정보 유출 사건도 수사중인 검찰은 조만간 안전행정부 공무원 김 모 씨를 소환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김 씨를 상대로 조 행정관에게 정보 열람을 부탁했는지와 만약 그렇다면 채 군의 정보를 어떻게 알게 됐고, 또 다른 누군가의 지시가 있었는지를 추궁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김 씨는 이 같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어 수사 상황에 따라 조 행정관과의 대질 신문 가능성도 있습니다.

KBS 뉴스 김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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