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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쉬, 농심배바둑 일본에 ‘첫 승리 안겼다’
입력 2013.12.06 (19:21) 수정 2013.12.06 (19:23) 연합뉴스
일본의 장쉬 9단이 한국과 일본, 중국의 국가대항전인 제15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에서 일본에 첫 승리를 안겼다.

장쉬는 6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열린 대회 본선 2차전 제9국에서 천야오예(중국) 9단을 상대로 흑을 잡고 241수 만에 불계승을 거뒀다.

강동윤과 유키 사토시(일본) 9단, 최철한을 꺾고 3연승을 달린 천야오예는 공식, 비공식 대국을 통틀어 처음 대결한 장쉬에게 무릎을 꿇었다.

중국이 3명으로 여전히 가장 많이 생존한 가운데 한국은 박정환 9단, 김지석 9단이 남아 있다.

일본의 유일한 생존자 장쉬는 7일 열릴 2차전 제10국에서 김지석 9단과 대결한다.

농심배는 한국과 중국, 일본의 대표 선수 5명이 출전해 연승전 방식으로 승패를 겨루는 국가대항전이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통산 열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 장쉬, 농심배바둑 일본에 ‘첫 승리 안겼다’
    • 입력 2013-12-06 19:21:52
    • 수정2013-12-06 19:23:57
    연합뉴스
일본의 장쉬 9단이 한국과 일본, 중국의 국가대항전인 제15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에서 일본에 첫 승리를 안겼다.

장쉬는 6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열린 대회 본선 2차전 제9국에서 천야오예(중국) 9단을 상대로 흑을 잡고 241수 만에 불계승을 거뒀다.

강동윤과 유키 사토시(일본) 9단, 최철한을 꺾고 3연승을 달린 천야오예는 공식, 비공식 대국을 통틀어 처음 대결한 장쉬에게 무릎을 꿇었다.

중국이 3명으로 여전히 가장 많이 생존한 가운데 한국은 박정환 9단, 김지석 9단이 남아 있다.

일본의 유일한 생존자 장쉬는 7일 열릴 2차전 제10국에서 김지석 9단과 대결한다.

농심배는 한국과 중국, 일본의 대표 선수 5명이 출전해 연승전 방식으로 승패를 겨루는 국가대항전이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통산 열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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