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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도박’ 이수근·토니안·탁재훈 집행유예 구형
입력 2013.12.06 (21:35) 수정 2013.12.06 (22:0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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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불법 도박 혐의로 기소된 연예인 이수근 씨와 토니안, 탁재훈 씨가 오늘 재판을 받았습니다.

검찰은 집행유예를 구형했고 이들은 깊이 반성한다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윤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휴대전화나 컴퓨터로 수억 원 대의 불법 도박을 벌인 혐의로 법정에 선 연예인들.

어두운 표정으로 묵묵히 계단을 오르거나, 거듭 고개를 숙이며 잘못을 반성하기도 했습니다.

<녹취> 이수근 :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지금도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습니다. 오늘 재판 성실히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법정에서 해당 연예인들은 도박 혐의 내용을 그대로 인정했고 재판은 신속하게 진행돼 검찰 구형까지 이어졌습니다.

토니안과 이수근, 탁재훈씨에게 각각 징역 10개월과 8개월,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구형했습니다.

연예인들은 사회에 봉사하면서 살겠다며,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이들은 재판을 마치고 나오면서도 거듭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녹취> 토니 안 : "절 아껴주신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죄송스럽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요. 이런 실수를 하지 않도록 약속 드리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녹취> 탁재훈 : "네, 재판 성실히 잘 받았습니다."

같은 혐의로 먼저 기소된 개그맨 김용만 씨는 이미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됐습니다.

이들에 대한 선고 공판은 오는 27일 열립니다.

KBS 뉴스 윤진입니다.
  • ‘불법 도박’ 이수근·토니안·탁재훈 집행유예 구형
    • 입력 2013-12-06 21:37:54
    • 수정2013-12-06 22:02:11
    뉴스 9
<앵커 멘트>

불법 도박 혐의로 기소된 연예인 이수근 씨와 토니안, 탁재훈 씨가 오늘 재판을 받았습니다.

검찰은 집행유예를 구형했고 이들은 깊이 반성한다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윤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휴대전화나 컴퓨터로 수억 원 대의 불법 도박을 벌인 혐의로 법정에 선 연예인들.

어두운 표정으로 묵묵히 계단을 오르거나, 거듭 고개를 숙이며 잘못을 반성하기도 했습니다.

<녹취> 이수근 :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지금도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습니다. 오늘 재판 성실히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법정에서 해당 연예인들은 도박 혐의 내용을 그대로 인정했고 재판은 신속하게 진행돼 검찰 구형까지 이어졌습니다.

토니안과 이수근, 탁재훈씨에게 각각 징역 10개월과 8개월,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구형했습니다.

연예인들은 사회에 봉사하면서 살겠다며,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이들은 재판을 마치고 나오면서도 거듭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녹취> 토니 안 : "절 아껴주신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죄송스럽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요. 이런 실수를 하지 않도록 약속 드리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녹취> 탁재훈 : "네, 재판 성실히 잘 받았습니다."

같은 혐의로 먼저 기소된 개그맨 김용만 씨는 이미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됐습니다.

이들에 대한 선고 공판은 오는 27일 열립니다.

KBS 뉴스 윤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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