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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평신도 시국대책위’, 시국 기도회 열어
입력 2013.12.06 (21:42) 사회
개신교평신도시국대책위원회 소속 평신도 2백여명은 오늘 오후 서울 태평로에서 시국 기도회를 열어 국가기관의 선거개입 의혹과 관련해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며 대통령이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또 개신교 이외에 천주교와 불교 등 다른 종교계와 연대해 시국 선언 등의 활동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참가자들은 또 개신교 이외에 천주교와 불교 등 다른 종교계와 연대해 시국 선언 등의 활동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개신교 평신도 시국대책위’, 시국 기도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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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06 21:42:34
개신교평신도시국대책위원회 소속 평신도 2백여명은 오늘 오후 서울 태평로에서 시국 기도회를 열어 국가기관의 선거개입 의혹과 관련해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며 대통령이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또 개신교 이외에 천주교와 불교 등 다른 종교계와 연대해 시국 선언 등의 활동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참가자들은 또 개신교 이외에 천주교와 불교 등 다른 종교계와 연대해 시국 선언 등의 활동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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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기자 roo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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