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 15개동 불…약 2천만원 재산피해

입력 2013.12.07 (07: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젯밤 11시 반쯤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의 폐의류 보관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비닐하우스 15개동을 모두 태워 소방서추산 2천만원 가량의 재산피해를 내고 3시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담배꽁초의 불씨가 폐의류에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비닐하우스 15개동 불…약 2천만원 재산피해
    • 입력 2013-12-07 07:12:54
    사회
어젯밤 11시 반쯤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의 폐의류 보관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비닐하우스 15개동을 모두 태워 소방서추산 2천만원 가량의 재산피해를 내고 3시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담배꽁초의 불씨가 폐의류에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