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에서 일어난 화재로 사망하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아침 8시쯤 인천시 계양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집안에 있던 43살 윤모씨가 숨졌습니다.
이 불은 방 내부를 태우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방 안의 쓰레기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오늘 아침 8시 반쯤엔 경기도 포천의 한 다세대주택 1층에서 불이 나 34살 박모씨가 숨지고 44살 채모씨가 손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집 내부를 모두 태우고 한시간 만에 꺼졌으며, 연기 때문에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8시쯤 인천시 계양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집안에 있던 43살 윤모씨가 숨졌습니다.
이 불은 방 내부를 태우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방 안의 쓰레기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오늘 아침 8시 반쯤엔 경기도 포천의 한 다세대주택 1층에서 불이 나 34살 박모씨가 숨지고 44살 채모씨가 손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집 내부를 모두 태우고 한시간 만에 꺼졌으며, 연기 때문에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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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집 화재로 사망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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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07 13:39:40
집 안에서 일어난 화재로 사망하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아침 8시쯤 인천시 계양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집안에 있던 43살 윤모씨가 숨졌습니다.
이 불은 방 내부를 태우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방 안의 쓰레기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오늘 아침 8시 반쯤엔 경기도 포천의 한 다세대주택 1층에서 불이 나 34살 박모씨가 숨지고 44살 채모씨가 손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집 내부를 모두 태우고 한시간 만에 꺼졌으며, 연기 때문에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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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기자 yejin.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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