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예고] 한국, 강팀 피해 ‘행운의 H조’ 外

입력 2013.12.07 (19:59) 수정 2013.12.07 (20: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에서 우리나라는 벨기에, 러시아, 알제리와 같은 H조에 배정됐습니다. 남미와 유럽 전통 강호들을 피해 행운의 조라는 평갑니다.

'죽음의 조' G조…일본도 "해볼 만"

우승 후보 독일과 호날두가 뛰는 포르투갈이 속한 G조가 죽음의 조로 꼽히고 있습니다. 일본도 확실한 강팀 없는 무난한 C조에 포함됐습니다.

北, 기록물서 장성택 삭제…실각 사실?

조선중앙TV가 장성택 부위원장의 모습을 삭제한 기록 영화를 방영했습니다. 과거에도 숙청된 인사들은 같은 절차를 밟아 와 장성택이 실각했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北 추방 메릴 뉴먼 베이징 입국

북한에 관광 갔다가 40여 일 동안 억류됐던 미국인 메릴 뉴먼 씨가 풀려났습니다. 한미 양국은 또다른 억류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도 석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연아 '쇼트 최고점'…이상화 '7연속 금메달'

김연아 선수가 부상 이후 첫 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 시즌 최고점을 기록했습니다. 이상화는 월드컵 500미터에서 올 시즌 7연속 금메달을 따내며 올림픽 2연패 전망을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9 예고] 한국, 강팀 피해 ‘행운의 H조’ 外
    • 입력 2013-12-07 19:21:40
    • 수정2013-12-07 20:01:53
    뉴스 9 예고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에서 우리나라는 벨기에, 러시아, 알제리와 같은 H조에 배정됐습니다. 남미와 유럽 전통 강호들을 피해 행운의 조라는 평갑니다.

'죽음의 조' G조…일본도 "해볼 만"

우승 후보 독일과 호날두가 뛰는 포르투갈이 속한 G조가 죽음의 조로 꼽히고 있습니다. 일본도 확실한 강팀 없는 무난한 C조에 포함됐습니다.

北, 기록물서 장성택 삭제…실각 사실?

조선중앙TV가 장성택 부위원장의 모습을 삭제한 기록 영화를 방영했습니다. 과거에도 숙청된 인사들은 같은 절차를 밟아 와 장성택이 실각했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北 추방 메릴 뉴먼 베이징 입국

북한에 관광 갔다가 40여 일 동안 억류됐던 미국인 메릴 뉴먼 씨가 풀려났습니다. 한미 양국은 또다른 억류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도 석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연아 '쇼트 최고점'…이상화 '7연속 금메달'

김연아 선수가 부상 이후 첫 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 시즌 최고점을 기록했습니다. 이상화는 월드컵 500미터에서 올 시즌 7연속 금메달을 따내며 올림픽 2연패 전망을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