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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증거가 되고 있는 고등학교
입력 2013.12.09 (09:48) 수정 2013.12.09 (10:01)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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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교내 폭력 문제로 위험한 학교에 선정됐던 고등학교에 미국 국민들의 사랑과 관심이 전해지면서, 희망이 싹트고 있습니다.

<리포트>

지난 봄, 심각한 교내 폭력으로 몸살을 겪고 있는 필라델피아의 스트로베리 맨션 고등학교의 모습이 미국 전역에 방송됐습니다.

학생들을 교화하기 위한 교장 선생님의 눈물겨운 노력도 함께 전파를 탔습니다.

<인터뷰>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다고 느낄 때, 교장 선생님의 사랑을 기억하렴."

이후, 방송을 본 시청자들의 후원이 이어졌습니다.

책과 학용품에서부터 교복 지원까지 국민들의 관심은 끊이지 않았습니다.

반년이 지난 지금, 이 고등학교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등록금이 없어 대학 진학을 포기했던 학생들이 장학금으로 대학 진학을 확정지었고, 6년만에 처음으로 위험한 학교 명단에서 이름을 내렸습니다.

교내 폭력도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또, 국민들의 도움으로 62년간 염원해 왔던 미식축구팀도 창설했는데요.

지난 시즌 전 경기 승리라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희망의 증거가 되고 있는 고등학교
    • 입력 2013-12-09 09:50:19
    • 수정2013-12-09 10:01:30
    930뉴스
<앵커 멘트>

교내 폭력 문제로 위험한 학교에 선정됐던 고등학교에 미국 국민들의 사랑과 관심이 전해지면서, 희망이 싹트고 있습니다.

<리포트>

지난 봄, 심각한 교내 폭력으로 몸살을 겪고 있는 필라델피아의 스트로베리 맨션 고등학교의 모습이 미국 전역에 방송됐습니다.

학생들을 교화하기 위한 교장 선생님의 눈물겨운 노력도 함께 전파를 탔습니다.

<인터뷰>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다고 느낄 때, 교장 선생님의 사랑을 기억하렴."

이후, 방송을 본 시청자들의 후원이 이어졌습니다.

책과 학용품에서부터 교복 지원까지 국민들의 관심은 끊이지 않았습니다.

반년이 지난 지금, 이 고등학교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등록금이 없어 대학 진학을 포기했던 학생들이 장학금으로 대학 진학을 확정지었고, 6년만에 처음으로 위험한 학교 명단에서 이름을 내렸습니다.

교내 폭력도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또, 국민들의 도움으로 62년간 염원해 왔던 미식축구팀도 창설했는데요.

지난 시즌 전 경기 승리라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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