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의 겨울 스페셜 앨범 '12월의 기적'(Miracles in December)의 선주문 수량이 40만 장을 돌파했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9일 밝혔다.
소속사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9일 발매되는 스페셜 앨범 '12월의 기적'의 선주문 수량이 한국어반 24만3천여 장, 중국어반 15만8천여 으로 총 40만장을 넘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엑소는 올해 발표한 정규 1집 'XOXO(Kiss&Hug)'의 판매량이 100만 장 돌파를 앞두고 있다.
소속사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9일 발매되는 스페셜 앨범 '12월의 기적'의 선주문 수량이 한국어반 24만3천여 장, 중국어반 15만8천여 으로 총 40만장을 넘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엑소는 올해 발표한 정규 1집 'XOXO(Kiss&Hug)'의 판매량이 100만 장 돌파를 앞두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엑소 ‘12월의 기적’ 선주문 40만장 돌파
-
- 입력 2013-12-09 09:50:58
그룹 엑소의 겨울 스페셜 앨범 '12월의 기적'(Miracles in December)의 선주문 수량이 40만 장을 돌파했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9일 밝혔다.
소속사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9일 발매되는 스페셜 앨범 '12월의 기적'의 선주문 수량이 한국어반 24만3천여 장, 중국어반 15만8천여 으로 총 40만장을 넘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엑소는 올해 발표한 정규 1집 'XOXO(Kiss&Hug)'의 판매량이 100만 장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