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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등 동갑내기 축구 스타 ‘재능 기부’
입력 2013.12.09 (09:50) 수정 2013.12.09 (12:50)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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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비시즌인 겨울은 스포츠 스타들이 사회와 호흡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인데요

이동국 등 청소년대표 출신의 동갑내기 축구 스타들이 청주의 중,고등학교 선수들과 경기를 하며 재능기부에 나섰습니다.

김영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154개의 골을 기록하며 K리그 클래식 통산 최다골을 기록중인 라이언킹 이동국, 올해 새둥지에서 부활에 성공한 부동의 스트라이커 김은중.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 스타들이 청주의 대성고를 찾아 재능기부에 나섰습니다.

고등학교 선수들과의 친선경기에서는 큰 실력차를 보여주며 경기를 주도해 나갑니다.

학생 선수들에게는 이들 전 국가대표선수들과 경기를 했다는 것 자체만으로 큰 동기부여가 됐습니다.

<인터뷰> 조유민(대성고 축구부 주장) : "너무 뛰어난 실력을 갖추신 것 같아서 저도 다음에 제 후배들한테 이런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고 싶어요."

경기가 끝난 뒤에는 개별지도 시간을 통해 세부적인 기술을 전수받습니다.

이들 선수들은 지난 98년 아시아 청소년 선수권과 99년 나이지리아 세계 청소년 선수권의 주축이었던 79년생 동갑내기들로 15년 전 모임을 결성한 이후 해마다 재능기부를 해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동국(전북 현대) : "자주는 못 만나지만 1년에 한번씩 이렇게 중.고등학교 학생들하고 같이 운동하면서 애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취지에서."

스포츠 스타들의 재능기부가 겨울 차가운 운동장을 훈훈하게 녹이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영중입니다.
  • 이동국 등 동갑내기 축구 스타 ‘재능 기부’
    • 입력 2013-12-09 09:52:07
    • 수정2013-12-09 12:50:12
    930뉴스
<앵커 멘트>

비시즌인 겨울은 스포츠 스타들이 사회와 호흡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인데요

이동국 등 청소년대표 출신의 동갑내기 축구 스타들이 청주의 중,고등학교 선수들과 경기를 하며 재능기부에 나섰습니다.

김영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154개의 골을 기록하며 K리그 클래식 통산 최다골을 기록중인 라이언킹 이동국, 올해 새둥지에서 부활에 성공한 부동의 스트라이커 김은중.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 스타들이 청주의 대성고를 찾아 재능기부에 나섰습니다.

고등학교 선수들과의 친선경기에서는 큰 실력차를 보여주며 경기를 주도해 나갑니다.

학생 선수들에게는 이들 전 국가대표선수들과 경기를 했다는 것 자체만으로 큰 동기부여가 됐습니다.

<인터뷰> 조유민(대성고 축구부 주장) : "너무 뛰어난 실력을 갖추신 것 같아서 저도 다음에 제 후배들한테 이런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고 싶어요."

경기가 끝난 뒤에는 개별지도 시간을 통해 세부적인 기술을 전수받습니다.

이들 선수들은 지난 98년 아시아 청소년 선수권과 99년 나이지리아 세계 청소년 선수권의 주축이었던 79년생 동갑내기들로 15년 전 모임을 결성한 이후 해마다 재능기부를 해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동국(전북 현대) : "자주는 못 만나지만 1년에 한번씩 이렇게 중.고등학교 학생들하고 같이 운동하면서 애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취지에서."

스포츠 스타들의 재능기부가 겨울 차가운 운동장을 훈훈하게 녹이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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