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방송비평상에 KBS '영훈중 부정입학' 등 5편

입력 2013.12.09 (10:06) 수정 2013.12.0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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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비평학회는 올해 방송비평상 수상작 5편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학회는 올해는 보도 부문에 중점을 둬 KBS TV 탐사제작부의 '영훈국제중 부정입학' 연속보도와 광주MBC 취재부의 '수사기관 개인정보 무단조회 이대로 좋은가' 보도, CBS의 '김현정의 뉴스쇼', YTN 정치부의 '한국행 희망 탈북 청소년 9명 라오스에서 추방' 보도를 각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JTBC의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는 특별상으로 뽑혔다.

시상식은 18일 오후 5시 서강대 가브리엘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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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방송비평상에 KBS '영훈중 부정입학' 등 5편
    • 입력 2013-12-09 10:06:35
    • 수정2013-12-09 19:40:57
    연합뉴스
한국방송비평학회는 올해 방송비평상 수상작 5편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학회는 올해는 보도 부문에 중점을 둬 KBS TV 탐사제작부의 '영훈국제중 부정입학' 연속보도와 광주MBC 취재부의 '수사기관 개인정보 무단조회 이대로 좋은가' 보도, CBS의 '김현정의 뉴스쇼', YTN 정치부의 '한국행 희망 탈북 청소년 9명 라오스에서 추방' 보도를 각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JTBC의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는 특별상으로 뽑혔다.

시상식은 18일 오후 5시 서강대 가브리엘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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