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코미디 '어바웃 타임'이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오늘 '어바웃 타임'이 지난 6일부터 사흘 동안 47만 7천여명을 모아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공포영화 '인시디어스:두 번째 집'이 22만 5천여명을 동원해 2위를/ 정재영 주연의 타임스릴러물 '열한시'는 15만 8천여명을 모아 3위를 차지했습니다.
애니메이션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2'는 15만 3천여명으로 4위에, '결혼 전야'는 12만 8천여명으로 각각 5위에 올랐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오늘 '어바웃 타임'이 지난 6일부터 사흘 동안 47만 7천여명을 모아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공포영화 '인시디어스:두 번째 집'이 22만 5천여명을 동원해 2위를/ 정재영 주연의 타임스릴러물 '열한시'는 15만 8천여명을 모아 3위를 차지했습니다.
애니메이션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2'는 15만 3천여명으로 4위에, '결혼 전야'는 12만 8천여명으로 각각 5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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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스오피스] 로맨틱코미디 ‘어바웃 타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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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09 10:21:46
로맨틱코미디 '어바웃 타임'이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오늘 '어바웃 타임'이 지난 6일부터 사흘 동안 47만 7천여명을 모아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공포영화 '인시디어스:두 번째 집'이 22만 5천여명을 동원해 2위를/ 정재영 주연의 타임스릴러물 '열한시'는 15만 8천여명을 모아 3위를 차지했습니다.
애니메이션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2'는 15만 3천여명으로 4위에, '결혼 전야'는 12만 8천여명으로 각각 5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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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민 기자 soojin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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