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새누리 “안철수 신당, 새 정치와 거리 멀어” 비판
입력 2013.12.09 (10:36) 정치
새누리당은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신당 창당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신랄히 비판했습니다.

심재철 최고위원은 안철수 의원의 신당 창당 준비 기구인 새정치추진위원회는 주로 민주당에서 공천받지 못했거나 주류에서 밀려난 비주류 인사들로 구성됐다며 옛정치 복귀위원회로 보인다고 비난했습니다.

심 최고위원은 안철수 신당은 '이름값 의존하기', '모호한 실체' 등의 비판에 대해 투명한 답을 국민에게 드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유기준 최고위원도 안 의원 측의 새정치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들의 면면을 봐도 헌 술을 헌 부대에 담는 격이라며, 새 정치와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미 안철수 의원은 자력으로 새 정치를 실현할 능력이 없음을 지난 대선에서 국민 앞에 낱낱이 드러냈다며 국민의 시선을 끄는 데는 성공했을지 모르지만, 두 번은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 새누리 “안철수 신당, 새 정치와 거리 멀어” 비판
    • 입력 2013-12-09 10:36:02
    정치
새누리당은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신당 창당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신랄히 비판했습니다.

심재철 최고위원은 안철수 의원의 신당 창당 준비 기구인 새정치추진위원회는 주로 민주당에서 공천받지 못했거나 주류에서 밀려난 비주류 인사들로 구성됐다며 옛정치 복귀위원회로 보인다고 비난했습니다.

심 최고위원은 안철수 신당은 '이름값 의존하기', '모호한 실체' 등의 비판에 대해 투명한 답을 국민에게 드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유기준 최고위원도 안 의원 측의 새정치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들의 면면을 봐도 헌 술을 헌 부대에 담는 격이라며, 새 정치와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미 안철수 의원은 자력으로 새 정치를 실현할 능력이 없음을 지난 대선에서 국민 앞에 낱낱이 드러냈다며 국민의 시선을 끄는 데는 성공했을지 모르지만, 두 번은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