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의 김재중(27)이 중국에서 첫 솔로 콘서트를 열었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9일 "김재중이 지난 7~8일 중국 난징 오대산 체육관에서 연 중국 내 첫 정규 솔로 콘서트에서 총 1만 명의 관객이 공연을 즐겼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서 김재중은 라이브 밴드와 함께 솔로 1집의 타이틀 곡 '저스트 어나더 걸'과 미니 앨범 타이틀 곡 '마인' 등 18곡을 들려줬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9일 "김재중이 지난 7~8일 중국 난징 오대산 체육관에서 연 중국 내 첫 정규 솔로 콘서트에서 총 1만 명의 관객이 공연을 즐겼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서 김재중은 라이브 밴드와 함께 솔로 1집의 타이틀 곡 '저스트 어나더 걸'과 미니 앨범 타이틀 곡 '마인' 등 18곡을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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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중, 중국서 첫 솔로 콘서트…1만 관객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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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09 11:14:12
그룹 JYJ의 김재중(27)이 중국에서 첫 솔로 콘서트를 열었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9일 "김재중이 지난 7~8일 중국 난징 오대산 체육관에서 연 중국 내 첫 정규 솔로 콘서트에서 총 1만 명의 관객이 공연을 즐겼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서 김재중은 라이브 밴드와 함께 솔로 1집의 타이틀 곡 '저스트 어나더 걸'과 미니 앨범 타이틀 곡 '마인' 등 18곡을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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