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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경제지표 호전 국민 실감 못 해…점검 중요”
입력 2013.12.09 (11:39) 수정 2013.12.09 (16:34) 정치
박근혜 대통령은 거시경제 지표가 나아진다는 통계가 계속 나오고 있지만 국민들은 실생활에서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며 정책 점검을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책은 계획이 10%이고, 실천과 점검이 90%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정책의 본질적인 취지와 목표가 중요하다며 자유학기제의 경우 몇개 학교가 실시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근본 문제를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국정운영의 큰 그림을 다시 한번 살펴보고, 개별과제들의 성과와 개선방향을 점검해 내년에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시간선택제 일자리와 원격진료 등 주요 정책들의 근본 취지가 충분하게 전달되지 못해 논란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며 정책홍보 개선을 지적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민이 모르는 정책은 없는 것과 같다고 여러번 강조했다면서, 제대로 된 정책 홍보를 통해서 이해관계 집단을 비롯한 국민들의 정책수용도를 높여야 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박 대통령 “경제지표 호전 국민 실감 못 해…점검 중요”
    • 입력 2013-12-09 11:39:42
    • 수정2013-12-09 16:34:39
    정치
박근혜 대통령은 거시경제 지표가 나아진다는 통계가 계속 나오고 있지만 국민들은 실생활에서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며 정책 점검을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책은 계획이 10%이고, 실천과 점검이 90%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정책의 본질적인 취지와 목표가 중요하다며 자유학기제의 경우 몇개 학교가 실시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근본 문제를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국정운영의 큰 그림을 다시 한번 살펴보고, 개별과제들의 성과와 개선방향을 점검해 내년에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시간선택제 일자리와 원격진료 등 주요 정책들의 근본 취지가 충분하게 전달되지 못해 논란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며 정책홍보 개선을 지적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민이 모르는 정책은 없는 것과 같다고 여러번 강조했다면서, 제대로 된 정책 홍보를 통해서 이해관계 집단을 비롯한 국민들의 정책수용도를 높여야 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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