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스, KLPGA 데뷔 고진영·박성현 후원

입력 2013.12.09 (14: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구 전문기업 넵스는 201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에 데뷔하는 고진영(18)과 박성현(20)을 후원한다.

국가대표 출신인 고진영은 올해 한국여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 등을 우승한 뒤 7월에 프로로 전향, KLPGA 3부 투어인 점프투어에서 3연승을 거뒀다.

박성현은 올해 2부 투어인 드림투어 상금왕에 올라 2014시즌부터 정규투어에 데뷔한다.

=볼빅, 호주 RACV 레이디스 마스터스 2년 연속 타이틀 스폰서

0...국산 골프공 제조업체 볼빅은 호주여자프로골프 투어와 유럽여자골프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RACV 레이디스 마스터스 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

볼빅 문경안 회장은 9일 호주에서 대회 개최 조인식을 갖고 2년 연속 대회 후원을 약속했다.

이 대회는 2014년 2월 7일부터 사흘간 호주 퀸즐랜드의 RACV 로열 파인스 골프장에서 열린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넵스, KLPGA 데뷔 고진영·박성현 후원
    • 입력 2013-12-09 14:58:31
    연합뉴스
가구 전문기업 넵스는 201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에 데뷔하는 고진영(18)과 박성현(20)을 후원한다. 국가대표 출신인 고진영은 올해 한국여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 등을 우승한 뒤 7월에 프로로 전향, KLPGA 3부 투어인 점프투어에서 3연승을 거뒀다. 박성현은 올해 2부 투어인 드림투어 상금왕에 올라 2014시즌부터 정규투어에 데뷔한다. =볼빅, 호주 RACV 레이디스 마스터스 2년 연속 타이틀 스폰서 0...국산 골프공 제조업체 볼빅은 호주여자프로골프 투어와 유럽여자골프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RACV 레이디스 마스터스 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 볼빅 문경안 회장은 9일 호주에서 대회 개최 조인식을 갖고 2년 연속 대회 후원을 약속했다. 이 대회는 2014년 2월 7일부터 사흘간 호주 퀸즐랜드의 RACV 로열 파인스 골프장에서 열린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