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민주 초선의원 “여당 장하나 제소, 제명 운운 특검 요구 물타기”
입력 2013.12.09 (17:10) 정치
민주당 초선의원들은 장하나 의원의 성명이 당과는 무관한 개인 입장임을 분명히 밝혔음에도 새누리당이 윤리위 제소와 의원직 제명을 운운하는 것은 특검 요구를 물타기 위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초선 의원들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장하나 의원은 헌법 기관으로서 양심에 따라 발언한 것이라며 불공정 선거의 근거들이 드러났는데도 침묵하는 대통령에게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새누리당은 국가기관 대선 개입 사실이 하나하나 드러날 때마다 대선 불복이란 덫을 놓고 책임 회피와 물타기로 일관해왔다며 이런 잘못된 대응이 장 의원의 대선 보궐선거 주장을 야기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국가기관의 대선 개입 실상이 드러나 국민적 분노를 자아내고 있는 만큼 새누리당은 장 의원의 발언에 대해 과잉반응 하지 말고 부정선거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민주 초선의원 “여당 장하나 제소, 제명 운운 특검 요구 물타기”
    • 입력 2013-12-09 17:10:28
    정치
민주당 초선의원들은 장하나 의원의 성명이 당과는 무관한 개인 입장임을 분명히 밝혔음에도 새누리당이 윤리위 제소와 의원직 제명을 운운하는 것은 특검 요구를 물타기 위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초선 의원들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장하나 의원은 헌법 기관으로서 양심에 따라 발언한 것이라며 불공정 선거의 근거들이 드러났는데도 침묵하는 대통령에게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새누리당은 국가기관 대선 개입 사실이 하나하나 드러날 때마다 대선 불복이란 덫을 놓고 책임 회피와 물타기로 일관해왔다며 이런 잘못된 대응이 장 의원의 대선 보궐선거 주장을 야기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국가기관의 대선 개입 실상이 드러나 국민적 분노를 자아내고 있는 만큼 새누리당은 장 의원의 발언에 대해 과잉반응 하지 말고 부정선거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