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내년 인천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의 대회운영 및 준비 등을 위한 예산안의 규모를 3천799억2천100만 원으로 잠정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비용 절감을 위해 대회운영과 필수핵심사업 위주로 예산을 반영해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예산안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을 거쳐 다음달 중 최종 확정됩니다.
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비용 절감을 위해 대회운영과 필수핵심사업 위주로 예산을 반영해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예산안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을 거쳐 다음달 중 최종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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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AG조직위, 내년 예산안 3,799억 원 잠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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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09 17:10:29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내년 인천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의 대회운영 및 준비 등을 위한 예산안의 규모를 3천799억2천100만 원으로 잠정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비용 절감을 위해 대회운영과 필수핵심사업 위주로 예산을 반영해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예산안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을 거쳐 다음달 중 최종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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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우 기자 muse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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