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내년에 국공립 어린이집 22개소를 추가 개설합니다.
도는 농어촌과 저소득층 밀집 지역, 산업단지 지역에 국공립 어린이집을 짓기 위해 7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농어촌지역과 산업단지가 있는 8개 시에는 어린이집 16개소를 신축하고, 저소득층이 밀집한 남양주 등 4개 시에는 공동주택을 리모델링해 어린이집 6개소를 운영하게 됩니다.
도내에선 현재 540곳의 국공립 어린이집이 운영중입니다.
도는 농어촌과 저소득층 밀집 지역, 산업단지 지역에 국공립 어린이집을 짓기 위해 7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농어촌지역과 산업단지가 있는 8개 시에는 어린이집 16개소를 신축하고, 저소득층이 밀집한 남양주 등 4개 시에는 공동주택을 리모델링해 어린이집 6개소를 운영하게 됩니다.
도내에선 현재 540곳의 국공립 어린이집이 운영중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도, 내년 국·공립 어린이집 22개소 추가 개설
-
- 입력 2013-12-09 17:36:54
경기도가 내년에 국공립 어린이집 22개소를 추가 개설합니다.
도는 농어촌과 저소득층 밀집 지역, 산업단지 지역에 국공립 어린이집을 짓기 위해 7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농어촌지역과 산업단지가 있는 8개 시에는 어린이집 16개소를 신축하고, 저소득층이 밀집한 남양주 등 4개 시에는 공동주택을 리모델링해 어린이집 6개소를 운영하게 됩니다.
도내에선 현재 540곳의 국공립 어린이집이 운영중입니다.
-
-
김영민 기자 public@kbs.co.kr
김영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