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 동안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금요일 밤 10시부터 12시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은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2시간 대로 나눠 분석한 결과 사고의 19.5%가 밤 10시에서 12시 사이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은 또, 요일과 시간대를 함께 분석한 결과 음주 교통사고가 가장 빈번한 시간대는 금요일 밤 10시부터 12시 사이로 전체 음주 사고의 3.5%를 차지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5년 동안 발생한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14만 천2백여 건으로, 하루 평균 77건이 발생해 2.3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도로교통공단은 덧붙였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은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2시간 대로 나눠 분석한 결과 사고의 19.5%가 밤 10시에서 12시 사이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은 또, 요일과 시간대를 함께 분석한 결과 음주 교통사고가 가장 빈번한 시간대는 금요일 밤 10시부터 12시 사이로 전체 음주 사고의 3.5%를 차지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5년 동안 발생한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14만 천2백여 건으로, 하루 평균 77건이 발생해 2.3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도로교통공단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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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 밤 10시~12시 음주 교통사고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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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09 17:46:34
최근 5년 동안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금요일 밤 10시부터 12시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은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2시간 대로 나눠 분석한 결과 사고의 19.5%가 밤 10시에서 12시 사이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은 또, 요일과 시간대를 함께 분석한 결과 음주 교통사고가 가장 빈번한 시간대는 금요일 밤 10시부터 12시 사이로 전체 음주 사고의 3.5%를 차지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5년 동안 발생한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14만 천2백여 건으로, 하루 평균 77건이 발생해 2.3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도로교통공단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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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기 기자 rememb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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