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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 제왕’ 제이지, 그래미 어워즈 9개 부문 후보
입력 2013.12.09 (19:20) 연합뉴스
'랩의 제왕' 제이지(Jay Z·44)가 내년 1월 열리는 제56회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 2014)에서 9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9일 그래미 어워즈 홈페이지에 공개된 수상 후보 명단에 따르면 제이지는 '베스트 랩 송', '베스트 랩 앨범', '베스트 랩 퍼포먼스', '베스트 뮤직비디오' 등 9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최다 부문 후보의 영예를 안았다.

제이지는 지난 7월 12번째 스튜디오 정규음반인 '마그나 카르타... 홀리 그레일'을 발표해 빌보드 음반 차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 '컨트롤' 피처링으로 국내에 잘 알려진 신성 래퍼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가 '올해의 앨범'을 비롯해 '베스트 뉴 아티스트', '베스트 랩 앨범' 등 모두 7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 뒤를 이었다.

주요 부문 가운데 '올해의 레코드'는 '겟 럭키'를 히트시킨 다프트 펑크(Daft Punk)와 뉴질랜드 출신으로 빌보드를 정복한 16세 여성 싱어송라이터 로드(Lorde), 올해 대히트한 '블러드 라인스'의 R&B 스타 로빈 시크(Robin Thicke) 등이 경쟁을 벌이게 됐다.

'올해의 앨범' 부문에서는 다프트 펑크와 켄드릭 라마,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등이 승부를 겨룬다. '올해의 노래' 부문은 브루노 마스(Bruno Mars)의 '록트 아웃 오브 헤븐', 케이티 페리(Katy Perry)의 '로어', 로드의 '로얄즈' 등이 후보로 올랐다.

제56회 그래미 어워즈는 내년 1월2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다.
  • ‘랩 제왕’ 제이지, 그래미 어워즈 9개 부문 후보
    • 입력 2013-12-09 19:20:46
    연합뉴스
'랩의 제왕' 제이지(Jay Z·44)가 내년 1월 열리는 제56회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 2014)에서 9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9일 그래미 어워즈 홈페이지에 공개된 수상 후보 명단에 따르면 제이지는 '베스트 랩 송', '베스트 랩 앨범', '베스트 랩 퍼포먼스', '베스트 뮤직비디오' 등 9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최다 부문 후보의 영예를 안았다.

제이지는 지난 7월 12번째 스튜디오 정규음반인 '마그나 카르타... 홀리 그레일'을 발표해 빌보드 음반 차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 '컨트롤' 피처링으로 국내에 잘 알려진 신성 래퍼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가 '올해의 앨범'을 비롯해 '베스트 뉴 아티스트', '베스트 랩 앨범' 등 모두 7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 뒤를 이었다.

주요 부문 가운데 '올해의 레코드'는 '겟 럭키'를 히트시킨 다프트 펑크(Daft Punk)와 뉴질랜드 출신으로 빌보드를 정복한 16세 여성 싱어송라이터 로드(Lorde), 올해 대히트한 '블러드 라인스'의 R&B 스타 로빈 시크(Robin Thicke) 등이 경쟁을 벌이게 됐다.

'올해의 앨범' 부문에서는 다프트 펑크와 켄드릭 라마,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등이 승부를 겨룬다. '올해의 노래' 부문은 브루노 마스(Bruno Mars)의 '록트 아웃 오브 헤븐', 케이티 페리(Katy Perry)의 '로어', 로드의 '로얄즈' 등이 후보로 올랐다.

제56회 그래미 어워즈는 내년 1월2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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