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웰 ‘가끔은 속임수도 필요해’

입력 2013.12.10 (21:00) 수정 2013.12.10 (21:28)
포웰 ‘가끔은 속임수도 필요해’ 1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전자랜드 포웰이 슛동작으로 삼성 이동준을 속이고 있다.
내 공이야! 1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전자랜드 포웰과 삼성 이동준이 리바운드 경합을 벌이고 있다.
공은 어디로…? 1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전자랜드 포웰과 삼성 존슨이 골밑 볼다툼을 벌이다 멀어져가는 공을 바라보고 있다.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법? 1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전자랜드 정영삼이 삼성 김태주를 뚫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
김승현 ‘어디로 줄까?’ 1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삼성 김승현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더니건 ‘숨 크게 마시고’ 1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삼성 마이클 더니건이 전자랜드 로드를 제치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
‘수비가 왜 이렇게 많아’ 1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삼성 이관희가 인천 수비 사이로 드리블을 하고 있다.
이정석 ‘미소는 잃지 않아요’ 1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삼성 이정석이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더니건 ‘내가 밀리다니’ 1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삼성 더니건이 골밑에서 공을 놓친 뒤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같은 폼, 다른 마음’ 1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삼성 임동섭이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마이클 ‘더니건, 못지나가’ 1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삼성 마이클 더니건이 인천 로드를 제치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
봤지? 1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삼성 마이클 더니건이 슛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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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웰 ‘가끔은 속임수도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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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전자랜드 포웰이 슛동작으로 삼성 이동준을 속이고 있다.

1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전자랜드 포웰이 슛동작으로 삼성 이동준을 속이고 있다.

1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전자랜드 포웰이 슛동작으로 삼성 이동준을 속이고 있다.

1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전자랜드 포웰이 슛동작으로 삼성 이동준을 속이고 있다.

1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전자랜드 포웰이 슛동작으로 삼성 이동준을 속이고 있다.

1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전자랜드 포웰이 슛동작으로 삼성 이동준을 속이고 있다.

1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전자랜드 포웰이 슛동작으로 삼성 이동준을 속이고 있다.

1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전자랜드 포웰이 슛동작으로 삼성 이동준을 속이고 있다.

1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전자랜드 포웰이 슛동작으로 삼성 이동준을 속이고 있다.

1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전자랜드 포웰이 슛동작으로 삼성 이동준을 속이고 있다.

1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전자랜드 포웰이 슛동작으로 삼성 이동준을 속이고 있다.

1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전자랜드 포웰이 슛동작으로 삼성 이동준을 속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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