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는 오늘 서울 반포동에서 소외계층과 저소득층을 돕는 공익재단 출범식을 갖고 저소득층 350명에게 생활비와 장학금 3억 5천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세무사회는 지난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것을 계기로 11억 원의 회원 성금을 모금해 공익재단을 설립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매달 5천 원을 납부하는 후원회원 20만 명을 모집해 연간 120억 원의 후원금을 바탕으로 내년부터 소외계층과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세무사회는 지난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것을 계기로 11억 원의 회원 성금을 모금해 공익재단을 설립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매달 5천 원을 납부하는 후원회원 20만 명을 모집해 연간 120억 원의 후원금을 바탕으로 내년부터 소외계층과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국세무사회, 생활비·장학금 전달식 개최
-
- 입력 2013-12-12 14:21:55
한국세무사회는 오늘 서울 반포동에서 소외계층과 저소득층을 돕는 공익재단 출범식을 갖고 저소득층 350명에게 생활비와 장학금 3억 5천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세무사회는 지난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것을 계기로 11억 원의 회원 성금을 모금해 공익재단을 설립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매달 5천 원을 납부하는 후원회원 20만 명을 모집해 연간 120억 원의 후원금을 바탕으로 내년부터 소외계층과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
-
남승우 기자 futurist@kbs.co.kr
남승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