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재가동 후 첫 외국인 투자 성사

입력 2013.12.12 (22: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개성공단 재가동 이후 사실상 첫 해외투자유치가 성사됐습니다.

개성공단 입주기업인 삼덕통상은 오늘 독일 투자자인 '엠이 앤 프렌즈 에이지 사' (ME & Friends AG)가 개성공단 합작투자 엠오유(MOU) 체결에 사실상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개성공단 재가동 후 첫 외국인 투자 성사
    • 입력 2013-12-12 22:25:02
    정치
개성공단 재가동 이후 사실상 첫 해외투자유치가 성사됐습니다. 개성공단 입주기업인 삼덕통상은 오늘 독일 투자자인 '엠이 앤 프렌즈 에이지 사' (ME & Friends AG)가 개성공단 합작투자 엠오유(MOU) 체결에 사실상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