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 경기지역 34개 학교 등·하교시간 조정
입력 2013.12.13 (11:38)
수정 2013.12.1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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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와 빙판길로 경기지역 34개 학교가 등하교 시간을 조정했습니다.
경기도 의정부의 광동고등학교 등 31개 초중고등학교는 등교 시간을 평소보다 한 시간에서 두 시간 늦췄고 나머지 3곳은 수업시간을 한 시간 단축했습니다.
경기도 교육청은 어제 각 학교에 공문을 보내 폭설이 내릴 경우 등하교 시간과 휴업을 학교장 재량으로 자율조정하도록 했습니다.
경기도 의정부의 광동고등학교 등 31개 초중고등학교는 등교 시간을 평소보다 한 시간에서 두 시간 늦췄고 나머지 3곳은 수업시간을 한 시간 단축했습니다.
경기도 교육청은 어제 각 학교에 공문을 보내 폭설이 내릴 경우 등하교 시간과 휴업을 학교장 재량으로 자율조정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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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운 날씨에 경기지역 34개 학교 등·하교시간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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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13 11:38:12
- 수정2013-12-13 16:05:17
추운 날씨와 빙판길로 경기지역 34개 학교가 등하교 시간을 조정했습니다.
경기도 의정부의 광동고등학교 등 31개 초중고등학교는 등교 시간을 평소보다 한 시간에서 두 시간 늦췄고 나머지 3곳은 수업시간을 한 시간 단축했습니다.
경기도 교육청은 어제 각 학교에 공문을 보내 폭설이 내릴 경우 등하교 시간과 휴업을 학교장 재량으로 자율조정하도록 했습니다.
경기도 의정부의 광동고등학교 등 31개 초중고등학교는 등교 시간을 평소보다 한 시간에서 두 시간 늦췄고 나머지 3곳은 수업시간을 한 시간 단축했습니다.
경기도 교육청은 어제 각 학교에 공문을 보내 폭설이 내릴 경우 등하교 시간과 휴업을 학교장 재량으로 자율조정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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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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