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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주택가 2천여 가구 정전…주민들 불편
입력 2013.12.14 (07:08) 수정 2013.12.14 (07:47)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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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젯밤 광주광역시의 2천여 가구가 정전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추위를 피하려 불을 피웠다가 화재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사건사고, 김경수 기자입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주택가 일대가 어둠에 휩싸였습니다.

어젯밤 11시쯤 광주광역시 문흥동 일대 2천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한밤중 갑작스런 정전으로 주민들은 2시간 동안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은 전기 개폐기 고장으로 정전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6시 반쯤 제주시 노형동의 한 고물상 야적장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야적장에 쌓아둔 폐가전제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에 추위를 피하기 위해 불을 피워 뒀던 드럼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3시 반쯤, 서울 산림동의 한 볼트 작업장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작업장 내부와 기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작업자가 장갑을 낀 채 난로를 쬐다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경수입니다.
  • 광주 주택가 2천여 가구 정전…주민들 불편
    • 입력 2013-12-14 07:20:19
    • 수정2013-12-14 07:47:24
    뉴스광장
<앵커 멘트>

어젯밤 광주광역시의 2천여 가구가 정전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추위를 피하려 불을 피웠다가 화재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사건사고, 김경수 기자입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주택가 일대가 어둠에 휩싸였습니다.

어젯밤 11시쯤 광주광역시 문흥동 일대 2천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한밤중 갑작스런 정전으로 주민들은 2시간 동안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은 전기 개폐기 고장으로 정전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6시 반쯤 제주시 노형동의 한 고물상 야적장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야적장에 쌓아둔 폐가전제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에 추위를 피하기 위해 불을 피워 뒀던 드럼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3시 반쯤, 서울 산림동의 한 볼트 작업장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작업장 내부와 기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작업자가 장갑을 낀 채 난로를 쬐다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경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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